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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시립극장(Paris Théâtre de la Ville de Paris) 한국 공연

2016년 1월 11일부터 2016년 1월 23일까지

16h00 - 22h00

Théâtre des Abbesses
31, rue des Abbesses
75018 Paris
Tel : 01 42 74 22 77


De 12h30 à 20h00
Théâtre de la Ville
- Café des œillets
2, place du Châtelet
75004 Paris
Tel : 01 42 74 22 77



2016년 1월 11일부터 23일까지

2015-2016년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기념해 파리시립극장(Paris Théâtre de la Ville)에서 한국 공연 5편이 막을 올린다. 전통과 현대를 오가는 무대로 꾸며질 이번 한국공연 시리즈는 창의적이면서도 화려한 공연예술의 정수를 프랑스 관객들 앞에 선보인다.


1월 11일에서 15일까지, 20시30분,
Théâtre des Abbesses

« Here is < direction > », 프랑스 초연
마술사 이은결, 프랑스 최초 공연

현실은 때때로 세상을 지배하는 법칙에서 벗어나기도 하는 듯하다. 마술사들은 이를 마술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예를 들면 우리가 상상한 것을 눈앞에 갑자기 나타나게 한다든지, 아무렇지도 않게 신체를 토막 내었다 이어 붙이는 것 등 말이다.
화려한 수상경력에 빛나는 마술사 이은결의 작품들은 마술의 고전적인 기술뿐 아니라 첨단 기술까지 구사한다. 그가 창조한 새로운 기술들을 선보이게 될 이번 공연은, 렉처 퍼포먼스 형식으로 세계적인 마술연구가인 에릭 디미슨이 마술의 역사를 설명하는 강사로, 이은결이 에릭 디미슨의 무대통역사이자 마술을 시연하는 퍼포머로 등장한다. 마술의 역사를 따라 다채로운 기술을 소개할 이번 공연은 관객들을 놀라운 비밀의 세계로 초대할 것이다.


1월 12일에서 16일까지,
Théâtre de la Ville - Café des Œillets

« 달래 이야기 », 인형극
공연단체 : 예술무대 산

<달래 이야기>는 엄마, 아빠와 함께 봄에는 꽃구경, 여름에는 낚시, 가을엔 감 따기, 겨울엔 눈사람 만들기를 하며 행복하게 지내던 달래에게 닥친 6·25전쟁에 대한 이야기이다. 소담하고 정감 어린 무대와 오브제, 배우와 한몸인 듯 펼치는 섬세한 관절 인형의 연기, 한국무용, 마임, 그림자극과 영상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한다.

9세 이상 전체 관람가

1월 12일(화) 15h30
1월 13일(수) 15h00
1월 14일(목) 14h30
1월 15일(금) 15h30
1월 16일(토) 15h00 / 18h00


1월 19일에서 23일까지, Théâtre de la Ville - Café des Œillets

«나무와 아이», 인형극
공연단체 : 더베프

<나무와 아이>는 세계적인 명작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 한국적 색깔을 덧입힌 인형극이다. 같은 해에 태어난 나무와 아이가 사계절의 순환을 함께 겪으며 성장하고 죽어가는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일생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하는 이 작품은 최소한의 대사와 이미지, 생생한 라이브 음악 등으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제11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에서 금상과 무대미술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6세 이상 전체 관람가

1월 19일(화) 15h30
1월 20일(수) 15h00
1월 21일(목) 14h30
1월 22일(금) 15h30
1월 23일(토) 15h00 / 18h30


1월 19일에서 23일까지, 20시 30분, Théâtre des Abbesses

« As time goes by » 출연 : 조주현, 김재승, 박인혜
« Antipode » 출연 : 파브리스 랑베르, 김남진

작품 ‘Antipode’는 안무가 파브리스 랑베르(Fabrice Lambert)와 김남진이 상상한 대화로 이루어진 복잡한 공간을 소개한다. Antipode(대척지)는 어떤 점의 정반대인 지점을 뜻하지만 사실 이 두 점은 연결되어 있다. 이 작품은 레옹 푸코가 발표한 진자의 묵직한 진동과 미셸 푸코의 구조주의적 사상을 결합하여 이 극단의 양 지점을 연결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As time goes by’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한국인 안무가 조주현이 소개하는 또 다른대척성의 결합이다. 전통무용을 전공한 남성무용수에게 그의 증조할머니에 대한 기억을 안무로 표현하게 한 그녀는 현대 동양적 몸짓이 지닌 시적인 안무작품에 슈베르트의 음악과 한국 전통음악을 연출하여 다양한 대척성의 만남을 선보인다.


1월 23일 토요일 16시, Théâtre des Abbesses

한라산 « Halla San », 프랑스 5중주와 판소리의 만남
PCL(Percussions Claviers de Lyon) 5중주단과 한국인 소프라노
음악감독 : 질 뒤물랭(Gilles Dumoulin)

건반악기 연주자와 타악기 연주자로 구성된 프랑스 5중주단 PCL(Percussions Claviers de Lyon)이 오는 1월 23일 ‘프랑스음악과 판소리의 만남: 한라산’ 공연을 개최한다. 최근 몇 년 사이 프랑스인들에게 조금씩 알려져 온 한국 판소리에 매료된 그들은 여행작가 니콜라 부비에가 한국을 소개한 <아랑의 일기와 다른 글들(Journal d’Aran et d’autres lieux)>(1990)을 읽은 후 더욱 더 한국음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새로운 창작활동에 매진하였다. 한국과 프랑스의 음악을 기본으로 한 창작작품들이 소개될 본 콘서트에서는 작곡가 최우종의 작품들과 아시아 음악에 심취했던 작곡가 클로드 드뷔시의 전주곡 등의 작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예약 : 홈페이지 www.theatredelaville-paris.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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