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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루즈 « Made in Asia » 페스티벌 - 한국 주빈국 초청

2016년 4월 5일부터 2016년 4월 16일까지

09h00 - 20h00

Festival Made In Asia
31000 Toulouse



2016년 4월 5일부터 16일까지 Toulouse


2015-2016 한-불 상호교류 해를 맞아 뚤루즈 ‘메이드 인 아시아’ 페스티벌은 한국을 주빈국으로 초청하였다. 주빈국 특별 프로그램으로 약 50여 회의 음악, 무용, 순수미술, 영화 등의 공연을 비롯하여 아뜰리에, 만남(rencontre) 등이 툴루즈 전역에 위치한 20여개의 주요 문화공간에서 개최된다.
‘메이드 인 아시아’ 페스티벌은 매년 20,000 여명의 관객을 끌어 모으며 꾸준히 동양과 서양의 가교역할을 담당해왔다.


공연

▶ 4월 5일부터 9일까지
« 심청가» (Le « Dit de Simcheong »)
배일동(소리꾼) / 김동원(고수)


유네스코 무형문화재로 선정된 ‘판소리’는 북과 함께 어우러지는 전통적 노래 방식으로 한국의 정신을 반영하는 대표적 예술이다. 판소리는 비극에서 희극까지, 또 혼란에서 열정까지 인간 감정의 각 단면을 절묘한 연기로 표현한다. ‘효’를 테마로한 ‘심청가’ 역시 익살에서 비극으로, 아주 노골적인 자연주의에서 가장 시적인 표현으로 자유롭게 넘나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페스티벌에 서는 명창 배일동이 고수 김동원의 장단에 맞추어 감동적인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۰ 4월 5일 12시 45 / Université Jean-Jaurès
۰ 4월 7일 20시 / Chapelle des Carmélites
۰ 4월 9일 18시 / Abbaye de Belleperche

▶ 4월 7일부터 10일까지
타악기 및 전통 춤 공연
그룹 노름마치


한국 최고의 타악그룹 중 하나로 손꼽히는 노름마치는 전통 사물놀이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은 팀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정신이 아찔할 정도로 열정적인 타악 장단은 그 자체로 축제와 자유를 향한 육체와 정신의 시가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두번의 콘서트 홀에서의 공연과 함께 30,000명의 관객을 모으는 툴루즈 카니발 행진에서도 노름마치의 신명나는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۰ 4월 7일12시 30 / La Pause Musicale
۰ 4월 9일 20시 / Carnaval de Toulouse
۰ 4월 10일 18시 / Abbaye de Belleperche

▶ 4월 14일 21시 / Espace Bonnefoy
« Equilibrium », 시가 컴퍼니
« Solo », 김설진


시가 컴퍼니의 가 프랑스에서 최초로 소개된다. 두 무용수가 보이는 이번 공연은 균형과 카오스 사이의 오가는 안무로 활력넘치는 대무(對舞)로, 무용가의 육체들이 서로 만나는 순간들을을 연구하여 안무로 표현하여 현지 관객들에게 한국 현대무용의 현주소를 소개하는 대표적인 공연이 될 것이다. 또한 작품 를 선보일 김설진은 한국현대무용계에서도 주목받는 무용수로, 얼마전까지 브뤼셀 무용그룹 피핑 탐(Peeping Tom)에서 활동한 바 있다. 2부는 프랑스와 한국 무용가들이 ‘배틀’ 형식으로 이어가는 특별한 공연으로 꾸며진다.



전시

▶ 3월 16일부터 4월 23일까지 / Fondation Ecureuil
« Un pas de côté », 김은지 페냐르 (Eunji Peignard-Kim) 전시

은지 페냐르 김의 시선, 그리고 그녀의 조형적 작품 - 종이를 이용한 조각예술-은 풍경에 대한 우리의 접근 방법을 새롭게 바꾼다. 이번 전시를 위해 그녀는 동물의 실질적 표상과 상상속 표상, 그리고 동물과 이미지가 가지는 상관관계와 저항적 관계 등을 표현한다. 동시에 실내-외에 설치될 작품들을 통해 그녀의 메인 미디어인 ‘그림’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 4월 8일부터 26일까지 / Maison Salvan-Labège
« 상록타워», 정연두 사진전

메종 살방 라베쥬(Maison Salvan-Labège) 전시관의 10주년을 기념하여 정연두의 <상록타워> 시리즈 전시가 개최된다. 정연두는 그가 만난 사람들의 현실과 환상에 기저를 두고, 그들이 지닌 꿈을 연출하여 하나의 픽션 작품을 만들어낸다. 피사체인 한국 가정의 개인적인 공간에서 연출된 총 34개의 가족 초상은 격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한국사회의 증언이라 할 수 있다.

▶ 4월 1일부터 15일까지 / Canope
양승호 도자전

30년 전부터 프랑스에 거주하며 활동하는 한국 도예가 양승호의 작품은 동양 철학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그의 도자기 속에서는 자연을 구성하는 우주의 네 가지 요소 – 땅, 물, 불, 공기 –가 녹아있다. 양승호는 한국의 전통 도예기술을 이어가는 대표적인 현대도예가이다.

▶ 4월 5일 30일 / Médiathèque Cabanis
« 해녀 : 바다의 여인들 »
김형선(Kim Hyung S.) 사진전

서울예대를 졸업한 사진작가 김형선은 해녀의 문화에 매혹되었다. 제주도에서 그녀들은 여전히 아무런 잠수장비 없이 낚시질을 하며 최소한의 도구로 매일 깊은 물 속으로 모험을 떠나며, 해물들을 캐내어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진다. 김형선은 이번 전시에서 2012년 제주도에서 촬영한 사진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해녀들로부터 받은 인간적 감동을 나누고자 한다.



영화

▶ 4월 6일부터 19일
<한국사회를 조명하다>

툴루즈 및 주변지역 내 « 메이드인 아시아 » 파트너 영화관들에서 최근 한국영화 흥행작들을 상영한다. 이번 상영회 시리즈에서는 박찬욱, 홍상수의 영화들을 비롯한 다큐멘터리 영화도 선보인다.



만남(RENCONTRES)

▶ 4월 5일 18h / Médiathèque Cabanis
컨퍼런스 « 판소리, 한국의 정신 »
에르베 페죠디에(Hervé Péjaudier), 한유미 / 판소리 전문가

유네스코 무형문화재로 등재된 ‘판소리’는 전통 독창(獨唱)예술이자 수세기 전부터 이어져오는 한국의 정신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판소리의 역사와 생명력, 판소리만이 지닌 색채 등에 대해 다룬다.

▶4월 8일 18시 / Museum
컨퍼런스 « 한국, 샤머니즘의 땅 »
에르베 페죠디에(Hervé Péjaudier) / 인류학자, 한국 샤머니즘 전문가

수 천년간 지속된 한국의 샤머니즘은 오늘날 흥미로운 연구 주제인 동시에 특별한 공연 양식이기도 하다. 에르베 페죠디에는 한국 무당 김금화의 활동과 공연자료들을 통해 관객들을 샤머니즘의 세계로 초대할 예정이다.

▶ 4월 12일 18시 30분 / Espace des diversités et de la laïcité
« 사상, 한국 전통의학의 네 가지 체질 »
기욤 드베즈(Guillaume Devèze), 한의사

기욤 드베즈는 한국 유명 의료센터에서 전통한의학을 수학한 한의사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그는 사상의학에 대한 기원과 발전과정을 설명하고, 한의학의 다양한 진료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뜰리에

▶1월부터 4월까지
한국 문화여행 아뜰리에

툴루즈 소재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본 행사는 한국의 전통문화(한글, 한복 등)와 역사를 수업과 아틀리에로 배우는 자리이다.

▶ 4월 1일부터 26일까지
한식 시연회




기타

▶4월 6일부터 13일까지 / Maison de quartier de Rangueil
한국 의복. 장식 전 / 서예수업, 한식 요리수업 개최


▶4월 8일 / Café Tchin-Tchine - Spécial Corée
한불 언어교환 까페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프랑스어와 한국어를 배우는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언어교환의 장이 마련된다.

▶ 4월 9일부터 10일까지 / Alliance Française
한글, 서예, 선무도, 다도 행사 개최


▶ 4월 9일부터 10일까지 / Abbaye de Belleperche
« 한국문화 특별 행사 »

벨페르쉬 수도원에서 부항요법 아틀리에, 판소리 컨퍼런스, 한식 요리수업, 공연 등 개최



※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www.festivalmadeinasia.com
09 51 51 70 13 ou 06 10 46 19 61




기타 행사

31/10/2016 - 26/1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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