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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 Seo의 창작무용 ‘Fluide’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안무가 서미숙씨가 7월 한달 동안 아비뇽에서 창작무용 ‘Fluide’ 작품을 선보인다. 아비뇽 국제연극페스티발이 펼쳐지는 기간에 Off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7월30일까지 아비뇽 골로빈(Golovine)극장에서 전세계 관객들을 만나게 된다. 이번 행사는 한불수교 12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것이다.

지난 96년 설립한 컴퍼니 Seo 의 대표이자 안무가인 서미숙씨는 « 눈에 잡히지 않는 소리가 공간을 가르며 물결 치듯 다가와 살갗을 깨우고 몸은 그것에 반응해 새로운 파동을 만들 듯, 움직임의 순간 그 자체를 표현하고 싶다 »는 생각에 ‘Fluide’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공연 제목이 나타내는 것처럼 움직임이란 ‘유동적’이며 동시에 ‘투명한’,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고 설명할 수 없지만 존재하고 있는 ‘힘’인 것이다. 한국인 무용수 4명과 프랑스인 무용수 2명이 출연, 음악과 다양한 소리가 접목된 몽환적인 분위기에서 움직임의 원초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 창작무용 ‘Fluide’
7월7일-7월30일 저녁 8시40분
Theatre Golovine ( 1 bis rue Sainte Catherine 84000 Avignon )
입장료 : 14 유로 (할인 9유로)
예약 : 04 90 86 0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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