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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 프랑스 내 한국영화 발견에 있어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의 역할

2015년 4월 15일

18h30 - 20h00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2 avenue d’Iéna
75116 Paris



2015년 4월 15일(수) 18시 30분 문화원

강연자 : Jean-François RAUGER(시네마테크 프랑세즈 프로그램 기획국장)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원장 이종수)은 ‘한국문화 강연회시리즈’의 일환으로 오는 4월15일(수), “프랑스 내 한국영화 발견에 있어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의 역할”을 소개한다.

세계에서 가장 큰 영화 데이터베이스로 손꼽히는 시네마테크 프랑세즈는 자료를 보존, 복원하고, 이를 일반인들에게 공개함으로써 가치있는 역사적 자료들을 공유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렇듯 시네마테크 프랑세즈는 영화 자료 보관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동시에 고전 영화 또는 예술 영화를 정기적으로 상영하는 극장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하고 있다. 4만 편이 넘는 영화와 수천에 이르는 영화자료를 보유한 이 영화의 보고는 영화의 역사를 뒤돌아보는 박물관이자 영화인들을 위한 교육의 터전이다.

90년대 후반부터 시네마테크 프랑세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영화와 역사를 프랑스에 알리는 데 앞장서왔다. 예를 들어 2005년 개최된 ’한국영화 50년 회고전’은 한국영화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프랑스 대중들에게 한국영화의 발전사를 소개하는 중요한 행사였다. 또한 김기영 감독 회고전, 이만희 감독 회고전, 홍상수 감독 회고전 등, 역대 주요 한국 감독들의 전작을 조명한 특별전들을 연달아 개최함으로써 한국영화가 지닌 다양성과 가치, 그리고 이를 토대로 하는 새로운 관점의 지평들을 제시해왔다.

이번 강연회를 진행할 장프랑수아 로제는 프랑스의 가장 권위 있는 한국영화 전문가 중 하나로, 20여 년 전부터 프랑스에 한국영화를 알리는데 힘써왔다. 본 컨퍼런스는 한국영화의 황무지였던 프랑스에서 오늘날 한국영화가 만개하기까지의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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