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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 프랑스인에게 한국 드라마란

2014년 4월 30일

18h30 - 20h00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2 avenue d’Iéna
75116 Paris



프랑스인들에게 ‘한국문화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를 물었을 때 영화, 음악과 함께 자주 언급되는 분야는 ‘드라마’이다.

이제는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대장금’, ‘가을동화’, ‘겨울연가’를 시작으로 ‘굿닥터’, ‘각시탈’, ‘드림하이’, ‘뿌리깊은 나무’, 등.... 한국인보다 더 많은 드라마 제목과 주인공, 줄거리, 명장면 등을 줄줄 나열하는 젊은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프랑스인들의 드라마에 관심은 특히 작년 11월에 개최되었던 ‘드라마파티’ 행사를 통해서 확연히 들어났다. ‘드라마 파티’는 드라마를 좋아하는 프랑스 젊은이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드라마를 대형스크린을 통해 많은사람과 함께 보고싶다는 작은 의지에서 시작되었는데, 3편의 드라마 상영(각 편당 1,2화 상영)에 약 600여명의 관객을 모았다.

사실 드라마는 그 나라의 문화와 사상, 사회, 언어 등 다양한 문화코드를 알아야 동감하고 이해 되는 것인데, 지구 반대편에 전혀 다른 문화코드를 형성하고 있는 프랑스인들이 드라마에 보이는 관심은 그러한 일반적인 이론에서 확연히 먼 현상이다.

그렇다면 한국 드라마의 어떤 면이 프랑스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4월 30일(수)에 소개될 강연회의 역할은 위의 질문에 조금 더 심층적으로 접근해보기 위한 첫 걸음이다.

본 강연은 몇 년 전부터 프랑스에 퍼지기 시작한 한국 드라마의 열풍을 이해하기 위해 ‘프랑스인들 에게 있어서의 한류의 의미’에 대한 간략한 설명으로 시작하여, 이들이 드라마를 접하는 방법, 드라마가 매력적인 이유, 그리고 드라마를 좋아하는 프랑스인들의 특성 등을 다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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