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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 시나위

2015년 4월 8일

18h30 - 20h00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2 avenue d’Iéna
75116 Paris



2015년 4월 8일(수) 18시 30분 문화원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원장 이종수)은 올 해 ‘한국문화강연회시리즈’의 일환으로 오는 4월 8일(수), “시나위”강연을 개최한다.

한국 전통음악 시나위는 일정한 장단의 틀 안에서 전통악기들이 자유롭게 연주하는 기악협주곡으로 서양 음악의 재즈 장르와 비길 수 있다. 무속관례에 뿌리를 둔 시나위의 즉흥성은 산만함이 아닌, 부조화 속의 조화, 혼돈 속의 질서를 창조해낸다.

시나위는 전라도, 충청도, 경기도의 무속음악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판소리, 풍류와 산조의 모태로도 전해진다. 시나위 기본적으로 피리, 젓대, 해금, 장구, 북 등 다섯 전통악기로 편성되어있으나, 가야금, 태평소, 아쟁등의 악기와 함께 연주되기도 하고, 독주로도 연주되는 등 자유롭고 역동적인 형식을 지닌다.

강연회를 진행할 민속음악전문가, 쾅 하이 트란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 무속신앙이 지니고 있는 신비로움과 전통가락의 흥이 교차하는 시나위의 세계를 파헤치고자 한다. 특히 올 해 9월 프랑스 전국에서 시작될 ’한국의 해’를 맞이하는 현지인들에게 이번 강연회는 한국 고유의 무속 전통을 미리 접해보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강연자 : Quang Hai Tran(프랑스국립과학연구소 소속 민속음악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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