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문의
Français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  보도자료  > 진은숙의 현대음악연주회

진은숙의 현대음악연주회


독일에서 활동 중인 세계적인 작곡가 진은숙씨의 현대음악 연주회가 오는 2월 12일 파리 부프뒤노르 극장(Theatre des Bouffes du nord)에서 열린다.

진은숙은 독일 함부르크 음악대학에서 리게티(Ligeti)에게 사사 받은 후 베를린 도이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통영국제음악제, 서울시 교향악단의 상임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04년에는 음악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그라베마이어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윤이상의 뒤를 잇는 한국인 작곡가로 «세계 작곡계를 이끌 차세대 5인»으로 지목된 바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 진은숙은 Icram과 퐁피두 센터, 라디오프랑스의 주문을 받아 창작한 바이올린과 전자음악을 위한 작품을 세계 최초로 초연한다.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서 실내악 교수를 맡고 있는 강해선이 바이올린 연주를 맡았다.

아울러 이번 연주회에서 리게티(Ligeti)의 « 알토를 위한 소나타 »와 바르톡(Bartok)의 «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가 선보일 예정이다. 바르톡 작품의 경우, 피터 그린어웨이의 영화와 무용이 함께 어울어져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입장료는 14유로(할인 10유로)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icram.fr 을 참고.

한편 진은숙은 연주회에 앞서 2월8일(목) 12시 Ircam에서 세미나를 열어 이번 작품의 창작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무료 입장.

==일시 및 장소==
2월12일(월) 저녁 8시30분
THEATRE DES BOUFFES DU NORD
37 bd.de la Chapelle
75010 Paris
예약 문의는 전화 01 44 78 12 40



보도자료

전체보기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