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제례악 - 한불 수교 130주년 개막작

종묘제례악 - 한불 수교 130주년 개막작

9 월 19일 Théâtre National de Chaillot Place du Trocadéro et du 11 Novembre 1918 75016 - Paris

2015년 9월 19일(토) 20시 30분 국립 샤이오 극장

종묘제례악이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2015-2016 한.불 상호 교류 행사’의 개막작으로 선정, 사상 처음으로 프랑스 국립 샤이오 극장 (Théâtre National de Chaillot)의 무대에 오른다.

조선왕조의 역대 왕과 왕후의 신주를 모신 사당인 ‘종묘’에서 제례를 지낼 때 사용된 기악(樂)과 노래(歌), 춤(舞)을 총칭하는 종묘제례악은 한국 전통 예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종합예술이다. 조선 15세기 탄생하여 한국 궁중예술을 가장 섬세하게 표현하는 종묘제례악은 1392년부터 1910년까지 한반도를 통치했던 대 조선왕조의 번영을 잘 보여준다.

현재 1년에 한번 종묘에서 공연되고있는 본 전통궁중 제례의식은 조선왕조 창건이래 560여 년간 생명을 이어왔으며 한국 중요무형 문화재 제 1호이자 유네스코 등재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이다.

이번 공연에는 국립국악원 정악단 50명, 무용단 35명 등 85명의 예술단원과 전문 제작진 등 총 120여명이 참여해 종묘제례악의 음악과 춤, 제례 과정 전체를 역대 최대 규모로 선보인다. 앞서 2000년 일본, 2007년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종묘제례악을 약식으로 무대에 올린 적은 있지만, 외국에서 완전한 형태로 공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전통 음악, 무용, 의상 등 분야별 최고의 예술가들의 우아함과 화려함이 공존하는 다채로운 무대가 기대된다.

현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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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김솔비 작가 개인전

09월 12일 - 11월 15일

행사
제2회 라로쉘 한국문화축제 “Ici en Corée”

10월 01일 - 10월 17일

콘서트 / 공연
후(后) - 춤을 부르는 판소리, “편지” 공연

10월 05일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