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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파리-뉴욕 교류전’


재미작가 이재이 전시회

주불한국문화원은 뉴욕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제 3회 ‘파리-뉴욕 교류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파리와 뉴욕에서 활동 중인 한인 작가들간의 교류를 장려하고 세계무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두 문화원이 공동 기획하는 행사이다. 올해 파리에서는 뉴욕문화원에서 선정한 재미작가 이재이씨의 전시가 오는 10월11일부터 11월3일까지 갤러리 가나 보부르에서 열릴 예정이다.

시카고 파인 아트 인스티튜트를 졸업한 이재이(Jaye Rhee)는 현재 뉴욕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녀는 사진, 비디오, 사운드,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현대 물질 만능주의의 시점에서 욕망의 대상이 되는 신체 행위의 이미지들을 착용, 기만함으로써 독특한 상상력의 힘을 드러낸다. 이미지 없는 이미지를 표출하려는 그녀의 예술적 의지는 환상적 요소를 촉매하며 욕망 그 자체를 배제하고 지움으로서 욕망의 근원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있다.

이번 전시의 큐레이터를 맡은 김유연씨는 뉴욕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전시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프리랜서로 2004년 리버풀 비엔날레, 2000년 광주비엔날레, 1997,1998년 요하네스버그 비엔날레 등의 커미셔너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파리문화원에서 선정한 재불작가 조의숙씨는 김승덕 큐레이터의 진행으로 뉴욕에서 11월 중 전시회를 갖게 된다.

♣ 전시 기간 : 2007년 10월11일-11월3일 ( 월-토 10시-19시 )
♣ 장소 : 갤러리 가나 보부르 ( 3 rue Pierre au lard 75004 Paris - 01 42 71 00 45 )
♣ 개막행사 : 10월11일(목)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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