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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회 세계인형극축제 "한국특집 프로그램"


9월 18일 - 27일

« 세계 인형극 축제 (Festival mondial des théâtres de marionnettes)» 는 3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국제 인형극 축제로써 프랑스 북동쪽에 위치한 Charleville-Mézières에서 열린다. 올해 15회를 맞이하여 «한국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한 이 축제는 한국 인형극 극단인 예술무대 산, 얼굴과 얼굴, 극단 노기나래 그리고 파란공 아뜰리에를 공식 초청하였다. 춘천 인형극 축제와 주불한국문화원이 후원하는 이 축제는 ‘옛날옛날 금강산에’, ‘달래이야기’, ‘넙떠구리 콩쥐의 노래’, ‘나의 기억’ 등 전래동화부터 현대적인 이야기까지 관객들을 사로잡을 만한 다양한 우리네의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소개할 것이다.

<프로그램>

* 옛날 옛날 금강산에(Le bûcheron et la jeune fille céleste) _ 극단 노기나래
- 9월 26일(토), 15h& 21h / 27일(일), 11h& 15h
옛날 옛적 금강산 기슭에 한 나무꾼이 사냥꾼에게 쫓기는 사슴을 구해 준다. 사슴은 그 보답으로 하늘에서 내려와 목욕을 하고 있는 선녀의 날개 옷을 감추면 선녀와 혼인할 수 있다고 하는데…
한국 전통의상을 입은 인형과 전통장식으로 꾸며진 무대장치는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에 색다른 재미를 부여할 것이다.

* 달래이야기 (Dalle) _ 예술무대 산
- 9월 21일(월), 16h / 22일(화), 11h / 23일(수), 14h30
한국전쟁시대를 살아간 한 가족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이야기 한다.
전쟁으로 인한 가족과의 헤어짐의 슬픔과 또 다른 희망을 꿈꾸는 이 이야기는, 대사 없이 배우들의 연기와 손 인형으로만 이루어진 특별한 인형극이다.

* 넙떠구리 콩쥐의 노래 (Chanson de l’horrible Kong-Ji ) _얼굴과 얼굴
- 9월 24일(목), 17h & 21h / 25일(금), 14h30& 19h

넙떠구리 콩쥐의 노래는 오랜 세월 한국의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아온 설화 콩쥐팥쥐를 흙과 나무와 종이와 돌멩이, 들꽃 등의 자연 친화적인 오브제와 한국의 전통가락을 결합시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이미지 형극이다.

* 나의 기억 ( Je me souviens) _ 파란공 아뜰리에
- 9월 18일(금)-19일(토), 10h& 15h / 25일(금), 10h& 14h30
ESNAM을 졸업하고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은영씨의 « 나의 기억 » 은 어린 시절 추억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1960년대의 서울을 배경으로 한 일상적인 생활상을 그림자 인형극의 형식으로 보여준다.

ㅇ 일시 : 9월 18일-27일
ㅇ 장소 : FESTIVAL MONDIAL DES THÉÂTRES DE MARIONNETTES
08103 CHARLEVILLE-MÉZIÈRES
ㅇ 연락처 : 03 24 59 94 94
ㅇ 사이트 : www.festival-marionnette.com

첨부파일 다운로드 : ensemble_copy.jpg (JPEG : 128.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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