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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아리랑 극단 마당극 “양반전”

2014년 1월 20일

20h00 - 22h00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2 avenue d’Iéna
75116 Paris



2014년 1월 20일(월) 20시 문화원

주프랑스한국문화원(원장 이종수)은 오는 1월 20일, 정선 아리랑극단의 마당극 ‘양반전’을 소개한다.

“양반전”은 연암 박지원의 소설로, 가난한 양반과 지체 낮은 부호라는 대조되는 두 인물을 통해 몰락하는 양반계급의 위선과 무능력을 고발한다. 한국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이 고전 소설은 여러 차례 연극 무대로 올려졌고 언제나 많은 관객들로부터 사랑 받아온 스테디셀러이다.

정선 아리랑 극단의 마당극 “양반전”은 아리랑의 시원으로 평가 받는, ‘한’민족의 전통성을 지닌 민족의 노래 정선아리랑에, 고대 부족국가의 제천의식이 유래라 여겨지는 무(巫)속, 굿을 접목시킨 독특한 형식의 공연이다. 본 극단은 이러한 실험적인 도전을 통하여 아리랑이 기존에 가지고 있는 평화와 상생을 노래함과 동시에 양반전의 주제라고 할 수 있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평등과 화해의 세상을 노래하고자 한다.

한국 문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설 ‘양반전’과 한국을 대표하는 노래, ‘아리랑’의 만남, 마당극 ‘양반전’은 단연코 한국 문화의 한 단면을 명확히 볼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본 공연은 정선시의 후원으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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