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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 한국 1886 – 여행자의 소설 »

2016년 6월 29일부터 2016년 10월 17일까지

10h00 - 17h30

Musée National Adrien Dubouché
8, place Winston Churchill
87000 Limoges
www.musee-adriendubouche.fr



2016년 6월 18일부터 10월 16일까지 / 리모주 국립 아드리앙 뒤부셰 박물관


한-불 상호교류의 해 일환으로 리모주에 위치한 국립 아드리앙 뒤부셰 박물관에서 « 한국 1886 – 여행자의 소설 » 전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15년 국립 세브르 도자박물관(Cité de la céramique de Sèvres)에서 선보여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이번 전시는 한-불 외교에 있어 상징적 인물인 빅토르 콜린 드 플랑시(1853-1922)의 컬렉션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한국이 막 세계에 문을 열던 시기인 19세기의 모습과 조선후기에 나타난 섬세하고 세련된 예술작품들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이다.

왕성한 호기심의 소유자였던 콜린 드 플랑시는 한국으로 발령된 최초의 프랑스 외교관으로 13년간 한국에 머물며 다양한 예술작품들을 수집하였다. 특히 첫 한국 체류기간이었던 1888-1891년경에는 260점이 넘는 한국 도자기들을 수집, 모두 국립 세브르 도자박물관과 국립 기메 아시아 박물관에 기증하였다. 또한 한국체류 중 다른 외교관들의 업무뿐 아니라 프랑스 사진작가, 지리학자, 민속학자들의 활동을 돕기도 했다.

사진, 회화, 가구 등 다양한 전시작품을 통해 당시 한국인들의 생활과 문화를 소개할 이번 전시는 국립 박물관 소장 컬렉션을 비롯, 독창적인 조선 도자기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

07/12/2016 - 04/0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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