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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불청년작가협회 전시 « Le dessin dans tous ses états »

2015년 5월 20일부터 2015년 6월 10일까지

09h30 - 18h00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2 avenue d’Iéna
75116 Paris



2015년 5월 20일(수)부터 6월 10일(수)까지 문화원

최토지, 하유미, 한요한, 홍보라, 정인수, 정희정, 김희연, 이동훈, 이은화, 이은경, 이화진, 이지선, 임숙희, 민항기, 민선영, 박혜정, 박지현, 박성호, 선혜영, 탁하린, 윤귀덕

오는 5월 20일부터 3주간 재불청년작가협회 (AJAC)의 정기전이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협회 소속작가 중 22명이 참여하는 올 해 정기전의 주제는 ‘dessin 데생’으로 각자의 작품세계를 통해 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모든 작가들에게 ‘작품에서 ‘데셍’이 차지하고 있는 위치‘는 오롯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데셍’의 역할은 무엇이며, 어떤 형태를 가져야 하는지, 그리고 매개체로서의 ‘데셍’인지 혹은 그 자체로 작품이라 할 수 있는지‘는 미술계에 자주 회자되는 질문이다.

일반적으로 ‘데셍’은 예술창작의 기본이 되는 행위이다. 크로키, 스케치, 그래피티, 스케마, 밑그림 등으로 세분화 되는 ’데셍‘은 그리고자 하는 목적에 따라 패션 데셍, 건축 데셍, 언론 데셍 등으로 분류되며, 또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연필 데셍, 붓 데셍, 펠트 데셍 등 다양한 용어로 불려진다. 많은 이들에게 ’데셍‘이란 창작물을 만드는 과정의 일부쯤으로 인식되지만, 어떤 이들에겐 고유의 시각적, 재료적, 문맥적 측면을 가지는 작품 그 자체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는 한국청년작가들만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미적 감각으로 관객들에게 ‘데셍’에 대한 새로운 감성적, 예술적 지평을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불청년작가협회(AJAC)는 프랑스에 거주하는 한국 청년 아티스트들의 모임으로 1983년 파리에서 발족하였다. AJAC은 현재 27명의 소속작가로 구성되어있으며, 매년 작가들의 개인전과 국내외 단체전, 그리고 해외 아티스트들과 공동전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시

07/12/2016 - 04/0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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