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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은희경과의 만남


한국 문학을 좋아하는 이 중 소설가 은희경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올해 은희경의 두 번째 불역작품 출간을 기념하여 주 프랑스문화원(원장 이종수)는 은희경 작가와의 만남을 마련한다.

은희경은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부문에 《이중주》가 당선되어 등단했고, 같은 해 첫 장편소설 《새의 선물》로 제1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타인에게 말 걸기》, 《아내의 상자》등으로 이상문학상, 한국소설 문학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인정받았다.

‘개인주의’가 지배하는 현대사회에 대한 고찰을 대개 ‘고통 받는’ 주인공들을 통하여 풀어나가는 은희경의 소설은, 대중소설보다는 무게가 느껴지고, 고전문학보다는 조금 가벼운, 하지만 그 안의 이야기는 결코 소홀하지 않다는 것을 깊게 느끼게 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은희경 작가의 작품은 이미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해외시장에 진출 되고 있고, 특히 프랑스에서 2009년 소개된 《아내의 상자》(쥘마출판사)는 출간 당시 비평가들과 대중들의 관심을 동시에 사로잡아 화제가 되었다.

이번 은희경 작가의 방불은, 올해 출판되는 단편선집, 《Cocktail Sugar》를 소개하기 위해서이다. 《Cocktail Sugar》는 여덟 명의 한국 여성작가들의 ‘오늘날의 한국여인’을 주제로 한 단편소설들을 한데 묶은 선집으로, 은희경 작가의 작품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도 소개되었다.

오는 1월 30일(월)에 개최될 <작가 은희경과의 만남>은 신간 《Cocktail Sugar》의 소개와 함께, 작가와의 대화의 시간, 사인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었다.

이 소설집을 통하여 프랑스에 다시 한번 한국 여성문학의 바람이 불기를 기대해본다.

◈ 일시: 2012년 1월 30일(월), 18시30분
◈ 장소: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2, avenue d’Iena 75016 Paris / 01 4720 8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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