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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람의 판소리 브레히트 « 억척가 » 공연

2014년 5월 16일부터 2014년 5월 21일까지

20h00 - 22h00

TNP de Villeurbanne

8 Place du Docteur Lazare-Goujon
69627 Villeurbanne
Tel : 04 78 03 30 00
www.tnp-villeurbanne.com



2014년 5월 16일(금), 17일(토), 20일(화), 21일(수) 20시 TNP de Villeurbanne

작사, 작곡, 노래 : 이자람
원작 : 베르톨트 브레히트 «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
한국어 공연, 프랑스어 자막 한유미, Hervé Péjaudier

2011-2012년 TNP 초청 공연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이자람의 ‘억척가’가 다시 프랑스를 찾아온다.

20세에 이미 정통 판소리계의 신성으로 불리던 이자람은 그녀가 서른 살이 되던 2007년, 브레히트 원작 ‘사천의 선인’을 각색한 모던 판소리 ‘ 사천가’ 를 발표함으로써 전통적 레퍼토리와 방식만을 따르던 판소리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전통’으로 걸음을 내딛는다.

또 다른 브레히트 원작, ‘억척어멈 이야기 ‘를 각색한 ‘ 억척가’는 전작 ‘사천가’ 에서도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남인우 연출과 함께, 중국의 위, 촉, 오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전쟁이라는 풍파에 시달리면서 억척같이 살아간 한 여인의 기구한 인생을 판소리 극으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뛰어난 소리꾼이자 재능 있는 배우이기도 한 이자람은 직접 창작한 50여 곡이 넘는 판소리를 통해 혼자서 15명이 넘는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연기하며 두 시간 반 동안 관객들을 웃고 울게 만든다. 현대적인 형식으로 변형된 본 공연의 또 하나의 묘미는 음악이다. 고수가 북을 치며 소리꾼을 흥을 북돋는 전통적인 방식과 달리, 이자람은 전자기타, 10여 개의 타악기, 건반 악기 등을 극 전반에 심어 넣어 관객의 오감을 사로잡는다.

이자람의 판소리 아틀리에

5월 23, 24, 26일

이자람과 함께하는 판소리 아틀리에가 리옹 에콜노르말에서 진행된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아틀리에는 예술 분야 석사 과정 재학생들에게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 판소리를 알려주는 첫 번째 행사가 될 것이다.

해당 아틀리에에서 이자람은 판소리의 기본 리듬 학습, 연주곡 시연, 판소리 작곡 연습 등을 진행할 것이며, 마지막 날 (5월 26일)에는 대중을 대상으로 강연회와 학생들의 판소리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 예술학교 학생들이 한국의 주요 전통문화인 판소리를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자세한 수업 시간 추후 공지)

해당 아틀리에에 관한 문의사항은 www.madang-emptyspace.com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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