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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람의 판소리 브레히트 <억척가> 공연

2012년 11월 8일부터 2012년 11월 9일까지

20h00 - 22h30

Théâtre National Populaire

8 Place Lazare-Goujon
69600 Villeurbanne
Billetterie : 04 78 03 30 00



2012년 11월 8일(목), 9일 (금) Théâtre National Populaire

  • 아티스트-소리꾼: 이자람
  • 악사: 장혁조, 이향하, 김홍식
  • 연출: 남인우
  • 무대디자인: 원여정
  • 의상: 강정화
  • 조명: 장태순
  • 드라마터지: 한혜정
  • 프랑스어 번역: 한유미, Hervé Péjaudier

1980년생 이자람은 현재 한국에서 제일 유명한 예술가 중 하나이다.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을 넘나드는 그녀는 소리꾼으로서의 면모와, 국악 뮤지컬 그룹 타루의 작곡가 겸 가수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서울대학교 국악과에서 수학한 그녀는 가야금 연주자로도 유명하다. 20세의 나이에 이자람은 이미 전통 판소리계의 유망주였으며, 30세가 되던 지난 2007년에는 브레히트의 «사천의 선인»을 원작으로 한 현대 판소리 «사천가»를 무대에 올리며 대중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특히 프랑스에서는 2011년 아비뇽 축제, 파리의 Théâtre de la Ville, 리옹 빌유르반 민중극장에서 초청 공연을 가졌으며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올해 소개되는 새로운 작품, «억척가»는 이자람과 남인우 연출이 "사천가"에 이어 두 번째로 도전한 브레히트 작품으로, 시대적 배경을 중국 삼국시대로 옮겨 새롭게 재 창작시킨 작품이다. 조선의 순박한 여인이 전쟁과 자식을 잃는 풍파에 시달리며 변모해가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에서 이자람은 50곡이 넘는 창작 판소리와 함께 15명 이상의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능수능란한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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