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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K팝 열기를 확인하다

2016년 6월 2일 파리 아코르 호텔 아레나

▲ 파리 아코르 호텔 아레나에서 2일 열린 ’K콘(K-CON) 2016 프랑스’ K팝 공연에는 샤이니, 방탄소년단, 블락비, FT아일랜드 등이 출연, 유럽 팬들에게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사진은 무대에 올라 아리랑 연곡을 합창하는 출연진들.

파리 아코르호텔 아레나가 2일 K팝의 열기로 가득 찼다. ‘K콘(K-CON) 2016 프랑스’의 일환으로 열린 K팝 콘서트를 보기 위해 유럽 전역의 팬들이 모여들었기 때문이다. ‘K콘(K-CON) 2016 프랑스’는 K팝을 넘어 다양한 한국의 문화를 직접 만나보고 체험 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유럽 최초로 파리에서 열렸다.

K팝 무대에 대한 오랜 기다림을 반영하듯, 수백 명의 현지 한류 팬들은 행사 이틀 전부터 행사장 주변에 텐트를 치고 운집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 이들은 공연 당일 이른 아침부터 길게 줄을 늘어서며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와 열기를 드러냈다.


▲ 박근혜 대통령이 ’K콘(K-CON) 2016 프랑스’ K팝 공연에서 관객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 ’K콘(K-CON) 2016 프랑스’ K팝 공연에는 유럽 전역 K팝 팬들 1만2천5백여 명이 함께 했다. 이들은 공연 내내 자신들이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환호했다.

공연이 시작되자 샤이니, 방탄소년단, 블락비, FT아일랜드, F(x), I.O.I 등 인기 아이돌 그룹들이 멋진 무대를 선사하며 이들의 기대에 보답했다. 관객들은 공연 내내 자기가 좋아하는 케이팝 스타의 노래를 따라 부르고 직접 만든 한국어 플래카드를 흔들며 환호했다.

이날 공연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도 유럽 K팝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미소와 함께 객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박수를 보냈다.



▲ 블락비가 ’K콘(K-CON) 2016 프랑스’ K팝 공연에서 팬들의 환호 속에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1만2천5백 개 관람석 전석이 일찍부터 매진되어 눈길을 끌었다. 공연 티켓은 프랑스뿐만 아니라 영국, 네덜란드, 독일, 스페인, 벨기에, 이탈리아, 스위스, 스웨덴 등 프랑스 이외 지역 판매가 40%를 차지할 정도로 유럽 전역에서 판매됐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전한 코리아넷 기자
arete@korea.kr



▲ 박근혜 대통령이 ’K콘(K-CON) 2016 프랑스’ K팝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이 ’K콘(K-CON) 2016 프랑스’ K팝 공연장에서 관객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 ’K콘(K-CON) 2016 프랑스’ K팝 공연을 보기 위해 파리를 찾은 유럽 현지 팬들이 행사장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프랑스 순방관련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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