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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한국음식축제


“궁중음식의 향연”

주불한국문화원(원장 최준호)은 오는 11월6일부터 16일까지 파리 유네스코에서 한국음식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식의 나라 프랑스에 최근 한국음식이 각광받기 시작하고 한국 식당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프랑스인들에게 한국 전통음식의 진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파리에서는 접하기 힘든 조선왕조 궁중음식을 테마로 하여 9일간 궁중음식의 향연을 펼치게 된다.

한국전통음식 세계화 홍보위원이자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의 베테랑 한식요리사 이재욱씨가 쉐프를 맡아 한국조리사회중앙회 소속 조리사 6명과 함께 행사 전 기간 동안 궁중음식을 선보인다.

‘한국음식축제’는 유네스코 본관 레스토랑에서 매일 12시부터 15시까지 점심시간에 열리며(주말 제외) 궁중요리를 35유로에 맛볼 수 있다. 잣죽, 인삼대추죽, 타락죽 등 죽류와 구절판, 삼색전, 대하잣집무침, 삼합장과, 삼합탕 등의 전식류, 그리고 고기와 생선 두 가지의 본식이 신선로와 함께 한 상 가득 차려지게 된다.

이와는 별도로 1000여명의 유네스코 직원들이 이용하는 카페테리아에서는 7유로 안팎의 비빔밥,갈비탕 등 일품요리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일반인들에게도 한국음식을 선보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장내 궁궐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김상란씨가 세노그라피를 맡았으며 한국 전통 공예전시가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

에펠탑과 앵발리드 박물관이 내려다보이는 7층의 유네스코 레스토랑에서, 임금님이 베푸는 연회상을 받아보는 기분으로 궁중음식을 맛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네스코 한국음식축제는 문화관광부에서 주최하고 주불한국문화원에서 주관하며 주불한국대사관, 유네스코 한국대표부, 한국관광공사 파리지사, 유럽 aT센터가 후원했다.

♣ 유네스코 한국음식축제
기간 : 2007년 11월 6일(화)-11월 16일(금) ( 토,일요일 제외 )
장소 : 유네스코내 레스토랑 및 카페테리아 (7층)
UNESCO
7 place de Fontenoy 75007 PARIS
지하철 Cambronne, Segur ( Fontenoy 쪽 출구 )
예약 : 01 45 68 16 00 (당일은 오전 11시 이전까지, 전화예약 필수 )
문의 : 문화원 01 47 20 83 86 또는 인터넷 www.coree-cultu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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