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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문화주간(9.22-28) : 영화상영 및 사물놀이 공연


파리주재 외국문화원들의 협회인 FICEP (Forum des Instituts culturels etrangers)이 주최하는 제 7회 « 외국문화주간 »이 오는 9월22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다. 올해의 테마는 « 타인의 여행 – 유럽과 세계의 교차점에서 »이며 80여개의 다채로운 행사가44개 외국문화원에서 일제히 열리게 된다.

2004년부터 FICEP의 회원으로 매년 외국문화주간에 참가하고 있는 주불한국문화원은 다큐멘터리 « 한국으로의 귀향-30년 후 » 를 오는 9월 24일 상영할 예정이다.

이 영화는 2살때 프랑스 가정으로 입양된 준 꼬르동(Jun Cordon) 감독이 30년 후 자신이 태어난 고향에 돌아가 여행 중 만난 다양한 한국사람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담고 있다. 고향은 한국이지만 이방인으로서 느끼는 감독의 한국사회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영화 상영 후에는 준 꼬르동 감독과 «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몇가지 관점들-교차된 시선 » 으로 관객과 토론의 시간이 마련돼 있다.

또한 외국문화주간의 공동 폐막행사(28일)에는 사물놀이 그룹 « Les sonneurs de mondes »가 초청되어 한국 타악기의 신명나는 리듬과 넘치는 에너지를 파리지앵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얼쑤 멤버 이현옥, 이혜영과 프랑스인 Matthieu Rauchvarger, 멕시코인Sergio Canto 등 다국적으로 이뤄진 이 그룹은 길놀이,다스름,영남농악,휘모리 등을 들려주게 된다.

아울러 « 유럽 언어의 날 »을 기념하여 각 문화원에서는 언어 및 문화 기초 강좌를 무료로 제공하는데 한국문화원은 24일과 25일 양일간 기초 한국어 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한국어를 처음 접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글과 한국문화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될 것이다.

한편, 외국문화주간 공동행사 중의 하나로 44개 문화원을 모두 방문해 보들레르의 시 « 여행으로의 초대 »를 44개 언어로 조합하는 이벤트가 마련돼 있는데, 터키 여행 등 푸짐한 상품이 마련돼 있다. 외국문화주간에 대한 더 자세한 프로그램은 www.ficep.info 사이트를 참고.

< 프로그램 >
- 9월 24일(수) 저녁 6시 문화원
영화상영 « 한국으로의 귀향-30년 후 » ( Retour en Coree- 30ans apres…) 및 관객과 토론의 시간

- 9월 24일(수), 25일(목) 16시 – 17시30분 문화원
기초 한국어 강좌 ( 전화 예약 필수 01 47 20 83 86 )

- 9월 28일(일) 16시 – 17시 30분
프랑스국립도서관 오디토리움
(Grand auditorium- Bibliotheque National de France, site Francois Mitterrand, Quai Francois Mauriac, 75013 Paris)
외국문화주간 폐막공연 사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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