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영 - 킬리만자로

영화상영 - 킬리만자로

13 Dec Centre Culturel Coréen 2, avenue d'Iéna 75016 Paris 75016 - Paris

2013년 12월 13일(금) 18시 문화원

승진을 눈앞에 두었던 악질형사 해식(박신양)은 갑작스런 동생의 자살으로 정직을 당하고 고향에 내려간다. 동생의 유골을 들고 고향인 주문진으로 간 해식은 그를 쌍둥이 동생 해철로 오해하는 깡패들을 만난다. 그리고 뜻하지 않게 그들 사이의 이권다툼에 말려든다.

아무것도 모르던 그는 동생의 과거가 궁금해지고 그들 사이의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한다. 또한 해식은 잠입수사의 기회로 활용하면 다시 복귀할 수 있는 기회가 올 수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는 해철임을 부정하지 않고 번개 패거리와 어울리기 시작한다. 한물 간 깡패인 번개(안성기)는 그런 해식을 해철로 오해하며 끔찍이 챙기고 보살핀다.

그 과정에서 해식은 동생의 과거와 그들 사이에서 벌어졌던 사건의 전모를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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