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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인의 시간(Time of Woman) » 아시아 포크송 프로젝트

2015년 8월 5일(수) 20시 30분, 7일(금) 19시

2015 파리 여름페스티벌 일환, 정은혜 컴퍼니 공연 개최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음악 세계를 추구해온 소리꾼 정은혜와 음악감독 장영규는 여성들에 의해 불려 지던 아시아 전통음악을 모태로 작곡한 곡들을 이번 공연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네 명의 뮤지션과 네 명의 소리꾼이 이끄는 공연은 우리를 군중들 속에서 벗어나 평온한 명상의 순간으로 이끈다.

지난 ‘파리 여름 페스티벌’에서 현대 무용가 안은미의 ’바리공주’ 공연에 참가했던 정은혜와 ’바리공주’와 ’댄싱 그랜드마더’의 사운드트랙 감독인 장영규가 소개된 바 있다.

한국 국립 극장의 우수한 소리꾼과 혁신적인 작곡가인 두 아티스트는 한국 전통 학교에서 엄격한 교육을 받은 전통음악 전문가이지만, 언제나 새로운 음악 기술과 장르들을 그들 음악에 활용해왔다. 한국 전통 문화유산의 뜻과 정신이 깃들어 있는 그들의 음악에는 현대적인 소리가 조화롭게 스며들어 있다.

일곱 살 때부터 판소리를 시작한 정은혜는, 이번 공연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재해석한 판소리를 선보인다. 정은혜는 가야금과 거문고가 함께 하는 정가악회 단원들과 공동으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 전통 음악이기 보다는 여성들의 희로애락을 주제로 아시아 노래들을 모아 만든 이번 공연은 관객들을 부드러우면서도 감성을 자극하는 명상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 프랑스 내무부 정원에서 개최되는 8월 5일 공연의 경우, 7월 31일 이전까지 01 44 94 98 02로 사전 예약 필수. 공연은 무료이나 예약 보증금이 1인당 5유로로 불참하는 사람을 제외하고 공연 다음날 환불받을 수 있음. 유리병이나 작은 칼과 같은 물건 소지는 불가하며, 신분증 반드시 지참.

8월 5일(수) 20시 30분
MINISTERE DE L’INTERIEUR
HOTEL DE BEAUVEAU
Place Beauvau
75008 Paris

8월 7일(금) 19시
JARDIN DES TUILERIES
Entrée par la Place de la Concorde
75001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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