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아이 캔 스피크’ 파리서 通했다… 이제훈 “책임감 느껴”

국민일보 2017/10/27
‘아이 캔 스피크’ 파리서 通했다… 이제훈 “책임감 느껴”

"파리한국영화제에 초청된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감독 김현석)가 뜨거운 현지 관심을 받았다.

27일 파리한국영화제 측에 따르면 ‘아이 캔 스피크’는 지난 24일 개막 이래 이틀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현지인들이 영화를 보기 위해 2시간 가까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됐고, 400석이 규모의 극장이 관객으로 꽉 들어찼다.

‘아이 캔 스피크’는 일제강점기 성노예 문제라는 아픈 역사를 무겁지 않은 방식으로 풀어낸 영화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옥분 역에 나문희, 옥분이 영어 공부하는 걸 돕는 구청 직원 민재 역에 이제훈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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