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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한국문화축제 «아이들의 꿈»


주불한국문화원(원장 최준호)은 오는 11월24일-29일간 프랑스 어린이를 위한 한국문화 축제 “아이들의 꿈”을 개최한다. 프랑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이번 축제는 파리 15구, 16구 초등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교외수업 형태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동화구연, 국악 배우기, 마임(무언극), 마술쇼, 애니메이션 상영 등의 프로그램이 매일 오전,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주불문화원 개원이래 처음으로 어린이 행사를 준비한 최준호 원장은 “프랑스 어린이들이 일찍부터 한국문화를 접하게 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 파리시내 초등학교들과 협력해서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어린이 축제 첫날에는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Festival international du film d’animation à Annecy)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성강 감독의 ‘마리 이야기’를 상영한다. 판타지와 오래된 기억들이 뒤섞인 이 영화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꿈과 정신을 잘 보여주는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동화구연은 태양극단(Théâtre du Soleil) 배우 레나타 라모스-마자(Renata Ramos-Maz)가 <단군 이야기>, <바리공주>, <팥죽 할멈과 호랑이> 등 한국의 대표적 구전동화를 불어로 구연한다. 한국전래 동화구연은 프랑스 어린이들을 한국 어린이들이 꿈꾸는 동화와 모험의 나라로 인도하게 될 것이다. 한국인과 프랑스인으로 구성된 « Les Sonneurs de mondes » 사물놀이팀이 진행하는 «국악배우기»에서는 신나고 흥미로운 사물놀이 연주를 듣고 배우며, 연주에 사용하는 꽹과리, 징, 북, 장구를 직접 체험해보게 될 것이다. «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이라는 제목의 마임 공연은 한국인들의 오랜 믿음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이야기들을 프랑스 마임 배우 프레데릭 에레라(Frederic Herrera)가 시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마술 공연에서는 유망한 젊은 마술사, 김진섭씨와 박예슬씨가 한국고유의 « 도깨비 »를 주제로 익살스럽고 신기한 마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 어린이축제 « 아이들의 꿈 » 일정 == 11월 24일 (월) 10시‐11시15분 애니메이션 « 마리이야기 » 상영 14시30분‐15시 45분애니메이션 « 마리이야기 » 상영 11월 25일 (화) 10시‐11시 동화구연 « 한국동화 세계로의 여행 » 14시 30분‐15시 30분 국악 배우기 « 전통악기 사물놀이의 마법 » 11월 26일 (수) 10시‐ 11시 동화구연 « 한국동화 세계로의 여행 » (일반인 개방) 14시 30분‐ 15시 30분 국악 배우기 « 전통악기 사물놀이의 마법 » (일반인 개방) 1월 27일 (목) 10시‐ 11시 마술공연 14시30분‐ 15시 30분 마임공연 «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 » 11월 28일(금) 10시‐ 11시 마임공연 «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 » 14시30분‐15시30분 마술공연 19시-20시 마임공연«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 » (일반인 개방) 11월29일(토) 19시-20시 마술공연 (일반인 개방) 11월26일, 28일, 29일 일반인에게 개방하는 공연을 관람하길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문화원으로 전화예약 바랍니다. (01 47 20 83 86) 장소: 주불한국문화원 2, avenue d’Iena 75016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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