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문의
Français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  보도자료  > 안숙선 명창의 판소리 « 흥보가 » 공연

안숙선 명창의 판소리 « 흥보가 » 공연


주불한국문화원(원장 최준호)은 한국의 명창 안숙선 선생의 판소리 공연을11월 8일과 10일 양일간 개최한다. 깡(Caen)의 현대미술관 오디토리움과 파리 께브랑리 (Quai Branly) 박물관 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 안숙선 명창은 ‘흥보가’를 열창할 예정이다.

‘흥보가’는 구성지고 서민적인 재담이 가득 담겨 있어 판소리 다섯 마당 가운데 가장 민속성이 강한 마당으로 꼽히는데 소리북은 조영수씨가 맡아 안숙선 명창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특히 Caen 에서는 공연 전 임권택 감독의 영화 ‘서편제’와 ‘춘향전’ 영화를 상영하고 민속음악학자 Jean-Claude Lemenuel 씨가 판소리에 대한 강연을 할 예정이다.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이자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장으로 국내외에서 열정적으로 활동 중인 대한민국 대표 예술인 안숙선 명창의 이번 공연은 2012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을 앞두고 한국 전통문화의 고유성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02년 파리 가을축제, 2006년 기메박물관 공연에서의 대성공을 발판으로 판소리가 프랑스 일반관객들을 만나는 본격적인 무대가 될 것이다.

==공연 일시 및 장소==
11월 8일(목) 저녁 20시
Auditorium du Musée des Beaux-Arts
Le Château - 14000 CAEN
Tel : 02 31 86 81 56

11월 10일(토) 오후 17시
MUSÉE DU QUAI BRANLY
Théâtre Claude Lévi-Strauss
218, rue de l’Université (ou 37,quai Branly) - 75007 PARIS
Tel : 01 56 61 70 00
*께브랑리 박물관 티켓(Collections permanentes나 Un jour au muse) 이 있을 경우, 공연장 출입은 무료



보도자료

전체보기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