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문의
Français

 >  대통령 정상외교  >  2016년 아프리카·프랑스 순방  > 아프리카 3국ㆍ프랑스 순방, 경제 협력 집중

아프리카 3국ㆍ프랑스 순방, 경제 협력 집중



▲ 아프리카와 프랑스 순방에 나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2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0박 12일 동안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 등 아프리카 3개국과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와 프랑스 국빈 방문길에 올랐다. 다음달 4일까지 10박 12일간 진행되는 이번 방문에는 1백66개사, 1백69명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한다. 이는 현 정부 들어 이달 초 이란 방문 때의 2백36개사였던 경제사절단에 이어 2번째로 큰 규모이다.

특히 아프리카 사절단에 참가하는 기업들은 공공기관과 단체 등을 제외하고 중소, 중견기업이 다수를 차지한다. 업종 별로는 플랜트와 기계, 소비재, 유통 분야가 주를 이룬다.


▲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3국, 프랑스 국빈 방문에는 이란 방문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최대 규모의 경제사절단이 동행, 경제협력 강화에 나선다. 사진은 이달 초 테헤란에서 열린 한-이란 비즈니스포럼에서 축사하는 박근혜 대통령.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은 22일 "이번에 방문하는 아프리카 3개국은 지난해 세계 경제 침체 속에서도 성장률이 5 10%에 달할 정도로 고속 성장하고 있는 나라들"이라며 "아프리카 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해 많은 경제인이 참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안종범 정책조정수석이 2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3개국 프랑스 국빈 방문에 대한 경제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안 수석은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는 중장기 경제 발전계획을 통한 산업육성 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므로 한국과 경제협력 가능 분야가 많을 것"이라며 “3국은 도로, 항만 통신, 전력설비 확충 등 인프라 구축 정책을 추진 중이므로 한국의 인프라 기업 진출의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교 130주년을 맞는 프랑스 방문에서는 ICT, 바이오, 수소차 등 신산업과 창조경제 분야의 협력 확대를 모색한다. 그 동안 한국과 프랑스는 항공기, 원자로, 고속철도, 한국형 헬기 공동개발, 의약 등으로 협력분야를 확대해왔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청와대, 연합뉴스
arete@korea.kr

※ 출처 : http://www.kocis.go.kr/koreanet/view.do?seq=5779&page=1&pageSize=10&photoPageSize=6&totalCount=0&searchType=null&searchText=



2016년 아프리카·프랑스 순방

전체보기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