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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균의 그릇전 »

2014년 4월 9일부터 2014년 4월 30일까지

09h30 - 18h00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2 avenue d’Iéna
75116 Paris



2014년 4월 9일(수)부터 30일(수)까지 문화원

전시개막식 : 2014년 4월 10일(목) 18시부터 문화원

우리 전통 도자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은 이미 오래 전에 국제 미술 시장에서 조선백자나 고려청자의 명성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그러나 오늘날 제작되고 있는 우리 현대 전통 도자에 대한 세계인의 인식은 이웃 중국이나 일본의 상황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절하된 편이다.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으로서 수세기에 걸쳐 내려오고 발전한 한국 전통 도자기법을 고수, 작업함으로써 우리도자 고유의 멋과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신경균의 작품을 문화 중심지, 파리에서 소개하는 이번 "신경균의 그릇"전은 우리 전통 도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큰 이바지를 할 중요한 행사이다.

이번 전시에는 우리 땅에서 나는 흙으로 빚어 잿물로 만든 유약을 바르고 장작가마에 구워낸 백자 달 항아리와 철화 발, 분청귀얄 접시 등 약 50여 점의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신경균의 작품들은 소박하고 묵직한 듯하지만 절제된 세련미가 엿보이고, 지나치게 도드라지지 않아 주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도 그 안에 묻히지 않고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으로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세계 문화 정책의 수도라고 할 수 있는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4월 초 소개될 “신경균 그릇”전의 연장선상에서 개최 될 이번 문화원 전시는, 유네스코의 국제적 문화 리더들에게 먼저 소개되어 인정받은 현대 한국전통도자의 아름다움과 그 가치를 더 많은 파리 시민과 세계인들에게 보여줌으로써 그 파급효과가 K-Pop, K-Food에 이어 K-Ceramic이라는 또 하나의 한류 열풍의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을 것이다.




전시

07/12/2016 - 04/0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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