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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쉬는 유산, 무의식의 미학 – 한국 현대도예전 » 한국 도예가 14인 초청 전시 개최

2016년 6월 17일부터 2016년 11월 5일까지

09h00 - 16h00

Fondation d’Entreprise Bernardaud
27, avenue Albert-Thomas
87000 Limoges
Tel : 05 55 10 55 91
www.bernardaud.fr



2016년 6월 17일부터 11월 5일까지 / 베르나르도 재단 전시관


초청 작가 : 조신현, 주세균, 강익중, 김주리, 구본창, 이강효, 이승희, 박소영, 서대균, 신미경, 유의정, 윤솔, 유상덕, 윤수연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및 최근 이천 시와 리모쥬 시가 맺은 협약의 일환으로 프랑스 최고 도자재단인 베르나르도에서 14명의 한국 도예가들을 초청, 특별전을 개최한다.
오랜 도자문화를 지닌 프랑스에 한국 도자의 아름다움과 기술, 창의성을 소개할 전시 «CCC (Céramique Contemporaine Coréenne) »는 6월 17일부터 5개월 간 프랑스 관객들을 만난다.

베르나르도 재단 전시/문화 관장 헬렌 휴렛(Helene Huret)은 본 전시 개최를 위해 2014년 3월부터 수 차례 한국을 방문, 한국의 현대도예에 대한 사전조사를 진행하였다. 또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약을 벌이고 있는 독립큐레이터 조혜영 (2013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큐레이터) 과 함께 공동으로 전시를 기획, 동서양의 감각과 다양한 매력을 지닌 한국현대도예의 미를 선보이고자 한다.

이번 전시 에 초청된 14명의 작가들은 국내외에서 독보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도예가들로, 고려청자부터 분청사기, 백자 달항아리 까지 5천 여년 동안 이어 내려온 한국 도자기가 지닌 품위와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본 전시에서는 프랑스에서 한 번도 소개된 적 없는 70여 개의 작품들과 함께 한국 도자의 역사를 더욱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그림, 사진, 영상, 설치물 등도 함께 전시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1863년에 설립, 프랑스 최초로 탁상용 자기를 생산∙수출하여 정부로부터 EPV(Entreprise du Patrimoine Vivant: 살아있는 문화유산 기업) 라벨을 받은 프랑스의 대표적 자기회사 베르나르도 사는 도자기 생산과 동시에 미술-문화 사업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2002년에 설립된 베르나르도 재단(Fondation d’entreprise Bernardaud)은 시각미술에 집중하여 매년 국제적 대형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전시

07/12/2016 - 04/0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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