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정 개인 무용 공연 ‘궁지-딜레마’

손혜정 개인 무용 공연 ‘궁지-딜레마’

6 월 1일 Théâtre Le Colombier, Bagnolet 93170 - Bagnolet

2015년 6월 1일(월)부터 3일(수)까지 19시 30분 Le Colombier 극장

한국 현대무용계에서 꾸준히 작업해온 무용가 손혜정이 오는 6월 1일부터 3일간 프랑스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센생드니 무용축제에서 초청공연을 갖는 손혜정은 대학에서 무용을 그리고 대학원에서 안무를 전공하였으며, 2005년부터 지구댄스시어터에서 무용가/ 안무가로서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궁지 - 딜레마》 (2008)는 그녀의 첫 번째 안무작품으로 극단적인 상황 속에서 나타나는 인간의 자유 의지를 그렸다.

막다른 길목에 다다랐을 때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우리 삶에서 매 순간 만나는 딜레마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

손혜정은 이와 같은 질문들을 몸의 언어를 통해 예술적으로 풀어나간다.

1969년 생긴 이후 현대 안무 개척에 앞장 서 온 센생드니 무용축제는 그간 세상에 대한 날카로운 시각과 문제의식을 담은 창작무용작품들을 끊임없이 소개해왔다.

이번 행사는 센생드니 무용축제와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이 함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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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김솔비 작가 개인전

09월 12일 - 11월 15일

행사
제2회 라로쉘 한국문화축제 “Ici en Corée”

10월 01일 - 10월 17일

콘서트 / 공연
후(后) - 춤을 부르는 판소리, “편지” 공연

10월 05일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