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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헌 정도준 서예전

2016년 6월 18일부터 2016년 7월 17일까지

10h00 - 18h00

Musée Utrillo-Valadon
Place du Général Leclerc
95110 Sannois
Tel : 01 39 98 21 13



2016년 6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 위트릴로 발라동 미술관


오는 6월 18일부터 서예가 정도준의 개인전이 파리 외각 북서쪽에 위치한 위트릴로 발라동 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소헌 정도준은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대상 수상(1982) 이후 ‘보는 서예’로서 문자의 조형적 특성에 중점을 둔 작품세계를 구축해 왔으며, 현대 한국 서예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그의 작품은 전통 서예에 현대성을 부여, 한국 서예의 역사를 파노라마 처럼 보여준다.

그림과 서예, 시 등 다양한 장르를 구사하는 정도준 작가는 특히 한국 전통 한지뿐 아니라 도자기, 대나무, 부채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다채로운 예술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99년 독일 국립 슈투트가르트 미술대학 초대전을 계기로 유럽 화단에 정식 진출한 이후 프랑스 유네스코 초대전, 이탈리아 체탈도 시립미술관 초대전, 독일 린덴 박물관 초대전 등 유럽 각지에서 수 차례의 전시를 통해 세계에 한국 서예를 알려왔다.

«여백의 미를 살린 회화적 서체, 한지 만의 독특한 촉감, 여기에 향기로운 묵향까지 그야말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예술 »라고 극찬 받고 있는 소헌 정도준의 이번 전시는 한국의 빛나는 유산인 서예 예술을 프랑스에 다시 한번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자세한 정보 : www.ville-sannois.fr/content/musee-utrillo-valadon
-  입장료 : 2유로




전시

07/12/2016 - 04/0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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