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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생 드니 국제무용제(Rencontre Chorégraphiques Internationales de Seine-Saint-Denis) - 한국 주빈국 초청

2016년 5월 28일부터 2016년 6월 6일까지

00h00 - 00h00

La commune - CDN D’aubervilliers
2, rue Edouard Poisson
93300 Aubervilliers
Tél. : 01 48 33 16 16
www.lacommune-aubervilliers.fr

La parole errante
9, rue François Debergue
93100 MONTREUIL
Tél. : 01 48 70 00 76
www.la-parole-errante.org



2016년 5월 28일부터 6월 6일까지


프랑스 주요 무용제 중 하나인 센-생 드니 국제무용제는 한불수교 13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을 주빈국으로 초청하였다. 1969년 바뇰레 무용대회에서 시작하여 1995년 지금의 센-생 드니 국제무용제로 거듭난 본 행사는 2002년부터 경연대회에서 페스티벌로 성격이 변화하면서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하는 혁신적인 안무 작품들을 발굴, 소개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현대 무용가라면 누구나 꿈꾸는, 국제무대로의 등용문인 본 페스티벌은 안무가들 외에도 공연기획자, 극장 관련자들이 모이는 만남의 장으로 국제 무용마켓의 성격도 지니고 있다.


















본 공연은 « Centre Culturel Coréen » 코드와 함께 특별 할인을 제공해 드립니다.
10€ (원가 18€)

예약문의
- 전화 : 01 55 82 08
- 메일 : reservations@rencontreschoregraphiaues.com
※ 자세한 문의 : www.rencontreschoregraphiqu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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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토) 17시 30분 / 5월 29일(일) 16시
Grande Salle du Théâtre La Commune / Aubervilliers

▣ « In my room » / 안무 및 출연 : 박상미
제한된공간이라는 설정과 강렬한 색감과 이미지로 채워진 움직임을 몸으로 표현한다. 누구나 혼자 있을 수 있는 방이라는 이미지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다.

“ 나는 내 주변을 감싸고 있는 세계 속에 나만의 공간을 만든다. 그리고 그곳에 내가 보고 듣고, 상상하는 모든곳에 나만의 감정을 담는다. 그 제한된 공간 속에서는 모든것이 뒤틀리고 변형된 환상의 이미지로 다가온다. [...] 나는 이전까지 나에게 주어지지 않았던 새로운 무언가가 다가오기를 고대한다.”

▣ « 곰뱅이 텄다» / 안무 : 김조셉
본 작품 <곰뱅이 텄다>는 SCF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에서 프랑스, 리투아니아 2개국에 해외초청작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곰뱅이 트다’라는 표현은 ‘마을에 들어와서 놀이를 벌여도 좋다는 허락을 받다’는 뜻의 옛 말로, 이마을 저마을을 누비며 노래와 춤 그리고 각종 재주와 곡예를 선보였던 ‘남사당패’에서 쓰였다. 본 신분제도의 비관과 운명을 극복해야했던 시대상을 잘 드러내며 낮은 신분을 지니고 있지만, 정해진 운명을 신명으로 바꾸었던 남사당패의 애환을 그린 작품이다.

▣ « Mind-Goblin » / 안무 : Lee K.Dance
한국에서 도깨비는 때로는 무서운 두려움의 대상이지만, 동시에 장난을 치거나 심술궂은 짓을 하는 친숙한 느낌의 존재이기도 하다. ‘ Mind-Goblin’은 샤머니즘 의식을 연상시키며, 도깨비에게 몸과 정신이 포박당한 인간에게 구마의식을 행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 « Somoo » / 아트 프로젝트 보라
- 출연 : 박상미, 정주령, 지경민, 최소영, 이혜지, 윤선지, 거문고팩토리(4인)
- 안무 : 김보라 (현 아트프로젝트보라 대표, 예술감독)
<소무>는 ‘탈춤’의 여성 배역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오늘날 ‘여성’의 존재와 위치에 대한 의문을 시작으로, 원초적인 여성의 몸 언어를 표현하고자 하였다. 거문고 팩토리의 공연과 함께 소개될 본 작품은 밤의 어둡고 신비스러운 배경과 함께 한국적인 의상소재, 한국 전통무용의 스텝 등 한국적인 색체를 가장 컴템포러리 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한국적인 요소와 세계적 무용코드를 혼합한 본 공연은 한-불 양국민과 예술로 소통할 수 있는 촉진제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6월 4일부터 6일까지
La Parole Errante / Montreuil

6월 4일(토) 18시/ 6월 5일(일) 17시 / 6월 6일(월) 18시
▣ « No longer Gagok : Room 5 » / 박박park park컴퍼니
- 감독 : 박민희
- 연출 : 김상엽
- 음악 : 안이호, 박민희
※ 관객수가 단 17명으로 제한된 공연.

가곡은 한국 전통의 성악곡의 하나로, 시조의 시를 5장 형식으로, 피리젓대가야금거문고해금 등 관현악 반주에 맞추어 부른다. 특히 18세기에 성행하였고, 아름다운 형태와 소리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칭송 받고 있다.
« Room 5 » 는 이러한 우리의 가곡의 형태를 빌려 감각의 과정을 그려내기 위한 퍼포먼스를 보인다. 공연의 이름과 마찬가지로 관객들은 5개로 나누어진 방에서 다섯개의 작품 퍼포먼스를 관람한다.

6월 4일(토) 20시 / 6월 5일(일) 19시 / 6월 6일(월) 20시
▣ « No longer Gagok : Four Nights » / 박박park park컴퍼니
- 감독, 안무, 음악 : 박민희
- 연출 : 김상엽
- 출연 : 김희영, 박민희, 이기범, 이준, 정은진
- 의상 : 윤재원
- 연출 : 김상엽
- 무대연출 : 박길종

작품 « Four Nights » 은 가곡의 은유적 형태의 하나이다. 컴퍼니 박박은 환상적인 이미지들을 통해 시와 노래 그리고 춤의 보편적인 기원을 찾고자 한다.

▣ «걸립프로젝트» / 장영규, 이희문, 정각스님
- 연출, 음악 작곡, 연주 : 장영규
- 노래 : 이희문, 정각 스님

‘걸립’은 본래 불교에서 불사를 위해 자금이 필요할 때 건립승이 민가를 돌면서 경문이나 염불을 외우고 곡식이나 돈을 기부받는 것을 말한다. <걸립프로젝트>는 오늘날 필요성이 상실되면서 자연적으로 소멸한 전통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이다.


※ 자세한 정보 및 예약문의 : www.rencontreschoregraphiqu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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