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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누치 미술관 « SEOUL – PARIS - SEOUL »

2015년 10월 16일부터 2016년 2월 7일까지

10h00 - 18h00

세르누치 미술관

7 avenue Vélasquez
75008 Paris
Tél: 01 53 96 21 50
http://www.cernuschi.paris.fr/



2015년 10월 16일부터 2016년 2월 7일까지 세르누치 미술관

프랑스 내 ‘한국의 해’(2015년 9월 2016년 8월)를 맞이하여 파리 세르누치 박물관에서는 한국현대미술을 소개하는 두 전시를 선보인다.

재불한인작가전(2015년 10월 16일 - 2016년 2월 7일)

금번 전시는 과거 프랑스에 체류했거나 현재까지 체류하며 활동하고 있는 재불 한인작가들을 소개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파리가 서구미술의 중심지였던 50년대 이래 현지에서 꾸준히 이어져온 이들의 작업은, 한국미술의 폭을 넓히고 더불어 한국 화단이 유럽미술시장으로 진출하는 기틀마련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성자, 김환기, 이응노, 남 관 등 한국 추상화 1세대부터 청년 작가를 아우르는 이번 전시에는 총 22명의 작가가 소개되며, 파리 세르누치 박물관을 비롯한 한국 국립현대미술관, 대전 이응노 미술관 소장품 60여 점이 전시 될 예정이다.

참여작가 : 배운성, 이성자, 김환기, 이응노, 한묵, 문신, 남관, 박서보, 김창열, 방혜자, 윤형근, 심경자, 이배, 정상화, 백영수, 박인경, 김기린, 홍인숙, 이진우, 채성필, 원수열, 윤희

한국 현대회화의 흐름: 평면에서 입체로(2015년 10월 16일 - 2016년 11월 7일)

파리 세르누치 박물관은 회화•조각•설치 등 다양한 작업을 통해 입체적 이미지를 선사하는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파리 8구 구청에 별도로 마련하였다. 동양 혹은 서양적 작품 재료 선정과 스타일은 작가들이 지닌 감각과 내면과 어우러져 서로 다른 방식으로 형상화된다.

물감을 쌓아 올리는 방법으로 화면을 구축하며 특유의 공중에 부유하는 듯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손석 작가, 구리 망을 구부리고 두드려 얼굴을 형상화한 부조작업을 주로 선보이는 황호섭 작가 등 평면과 입체를 넘나드는 화법으로 공간을 재구성하는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이 소개된다. 이번 전시는 동양적인 정체성을 바탕으로 재료에 대한 탐구와 실험을 거듭하는 이들의 예술 정신이 느껴지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작가 : 손석, 이명림, 진유영, 유혜숙, 문창돈, 황호섭, 정현, 곽수영, 권순철, 민정연




전시

07/12/2016 - 04/0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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