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문의
Français

 >  문화행사  >  콘서트 / 공연  > 세계문화의집 « 상상축제 »서 아리랑 개막공연

세계문화의집 « 상상축제 »서 아리랑 개막공연

2014년 3월 7일

20h00 - 22h00

세계 문화의 집

106 boulevard Raspail
75006 Paris



2014년 3월 7일(금) 20시, 8일(토) 19시 세계문화의집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개최되는 제18회 세계문화의집 « 상상축제(Festival de l’Imaginaire) »의 개막공연으로 한국 아리랑이 초청되었다.

오늘날 한국 최고의 명창으로 손꼽히는 두 소리꾼, 이춘희 명창과 유지숙 명창이 한국 7개 지방의 아리랑을 소개하는 이번 콘서트는 3월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파리 음악애호가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틀간 공연에서는 경서도(京西道) 민요를 비롯해 최경만 명인의 태평소 연주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춘희 명창과 유지숙 명창은 긴아리랑, 긴아리와 자진아리, 정선아리랑, 강원도아리랑,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 등을 선보인다. (공연 유료 입장 22€)

강원도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는 ’아리랑’은 뗏목을 타고 강을 건너오는 자신의 약혼자가 넘어야 할 위험에 대한 걱정을 표현하는 한 여인의 노래이다. 구전으로 내려오던 이 노래는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야 했던 노동자들에 의해 계속 불려지고, 19세기에 이르러 지방에 따라 다양한 형식으로 발전, 민요 장르의 한 바탕으로 승격된다. 아리랑의 주요 특징 중 하나인 반복되는 후렴구(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는 특유의 그리움과 절망적인 느낌을 극화시킨다. 또한 아리랑은 1920년대 일본점령에 대항하는 한국 독립군의 상징이기도 하였다.

오늘날 아리랑은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노래로 일컬어 지고 있으며, 한국인들의 가슴속에 울리는 가장 소중한 노래이다.

한편 지난 1월 이춘희 명창의 ’아리랑과 민요’ 음반이 라디오프랑스에서 발표되었다. 이 음반은 세계적인 음반사 아르모니아 문디(Harmonia Mundi)를 통해 유럽 등 60여 나라에 출시된다.

특별 강연회 (무료입장)

  • 3월 10일(월) 19h 30 한국 샤머니즘의 신비와 특징’
  • Guillemoz Alexander, 파리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 명예원장
  • 강연회 이후 다큐멘터리 상영 : ’무당 : 산 자와 죽은 자의 화해’ (감독 박기복, 2003, 100분, VOSTF)

본 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의 지원으로 개최됩니다.

문의 및 예약: 01 45 44 72 30 / www.festivaldelimaginaire.com





콘서트 / 공연

전체보기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