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문의
Français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  보도자료  > 사진작가 임영균의 “백남준의 기억(1982-2000)”

사진작가 임영균의 “백남준의 기억(1982-2000)”


주불한국문화원(원장 최준호)은 오는 6월 9일부터 7월7일까지 사진작가 임영균의 “백남준의 기억(1982-2000)” 전시를 개최한다.

백남준의 황금기라 일컫는 1980년대부터 2000년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 회고전에서의 공식 퍼포먼스 사진에 이르기까지 총 42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 내용은 1982년 뉴욕 휘트니 미술관에서 처음 열린 회고전 당시 공연 사진, 설치작품 사진, 아뜰리에에서 찍은 초상 사진, 86년 서울 아시안게임을 기념하여 만든 서울, 파리, 뉴욕을 위성으로 동시 중계한 ‘바이바이 키플링’ 등 중요한 프로젝트의 현장이 담겨있다.

현재 중앙대 교수로 재직 중인 임영균 작가는 80년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예술가의 존재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사진촬영을 시작했으며 당시 임영균이 처음으로 촬영한 예술가가 바로 비디오아트 창시자 백남준이었다.

2007년 대영박물관의 코리아갤러리에서 일부 작품이 소개된 적이 있으나, 임영균의 작품 42점 전부가 유럽에 소개되는 것은 이번 전시가 처음이다. 2006년 뉴욕에서 전시할 당시 미술비평가 로버트 모건(Robert Morgen)은 “임 작가가 촬영한 백남준의 기록 사진들은 텍스트가 없는 백남준의 전기”와 다름없다고 평한 바 있다.

한편, 6월9일에 열릴 전시 개막행사에서 임 작가는 백남준의 사진작품 촬영을 하면서 있었던 여러 일화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작가 홈페이지 : www.limyoungkyun.com

2010년 6월9일-7월7일
월-금 9시30분-18시, 목요일 20시, 토요일 13시-17시
주불한국문화원
*개막행사 : 6월9일(수) 18시



보도자료

전체보기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