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문의
Français

 >  문화행사  >  콘서트 / 공연  > 비보이 힙합댄스 공연 / 모닝오브아울

비보이 힙합댄스 공연 / 모닝오브아울

2016년 1월 28일부터 2016년 1월 31일까지

17h00 - 23h00

Théâtre de Suresnes
Salle Jean Vilar

16, place Stanlingrad
92150 Suresnes
Tel : 01 46 97 98 10
www.theatre-suresnes.fr



1월 28일부터 1월 31일까지 쉬렌극장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국악 비보이팀인 모닝오브아울이 프랑스 쉬렌 극장(Theatre de Suresnes Jean Vilar)과 리옹 무용의 집(Maison de la Danse)에서 초청 공연을 가진다.

모닝오브아울은 박광석, 김기주, 문승환, 한상곤, 주효성, 안규민, 이정석 등의 무용수와 안무 및 감독을 맡고 있는 이승주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은 비보잉과 국악, 무용, 무술 등 다양한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에너지로 전세계에 알려져 있다. 이미 프랑스에서 개최된 배틀에서 다수 우승하였고, 2013년에는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 ‘한국문화대학축제’에 초청되어 많은 현지 팬들을 만난 바 있다. 최근 2014년 Break The Floor에서 우승한 데 이어 SEASIDE KINGZ에서도 우승했고, 동년에 프랑스에서 열린 Universal Dancers World Final에서도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한번 이름을 알렸다.

이번 프랑스 순회공연에서 선보일 작품은 < Harmonize >로, <도시> <팬텀> <숨> <한 남자의 긍지> <먼지로부터>라는 5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전체적으로 강한 에너지를 표출하는 기존의 비보이 공연에 더해, 정적인 선의 동작들과 클래식 음악의 결합으로 그 동안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공연을 선보이고자 한다. 먼저 첫 번째 파트인 <도시>에서는 현대적인 도시의 공간감과 반복되는 도시인의 일상을 댄서들의 몸과 춤으로 표현한다. 다음으로 두 번째 파트인 <팬텀>에서는 획일화 되어가는 사회 안에서 진정한 자신을 찾고 싶은 이의 갈등을 솔로 댄스로 표현하고, 많은 고민 후 얻게 된 자유와 감정의 해방을 댄서들의 강한 에너지로 표출한다.

세 번째 파트인 <숨>에서는 비보이 이슈가 자신에게 침잠하는 한 인간의 내면을 솔로 퍼포먼스로 선보인다. 이어 <한 남자의 긍지>에서는 같은 이상과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 타인들과의 조화를 유기적이지만 기계적이지 않은 몸의 움직임으로 그려낸다. 마지막으로 <먼지로부터>는 자연으로부터 삶의 기원을 찾아가는 의식을 그린다. 아주 작은 단위로부터 시작된 유기체들이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생명체를 이뤄가는 과정을 댄서의 몸과 춤을 통해 펼쳐 보인다.

함께 공연을 만들어갈 Pockemon Crew는 1998년 리옹 지역의 댄서들로 구성된 그룹으로 수많은공연과 배틀을 소화해낸 실력파 크루이다. 10명의 소속댄서들은 댄서 겸 안무가인 Riyad Fghani 지휘 아래 새로운 작품 <#해시태그>를 선보인다.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휴대폰이 가져온 사회현상을 그린 이번 작품은, 주위를 돌아보기보다는 휴대폰에 시선을 고정한 채 걷기 바쁜 사람들의 모습을 묘사한다.

쉬렌 극장은 파리 근교 쉬렌의 문화예술 중심지이다. 현재 올리비에 메예(Olivier Meyer)가 예술감독을 맡고 있으며, 연극, 무용, 재즈, 오페라, 샹송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선보이고 있다. 또 무용의 집(Maison de la Danse)은 프랑스 제2의 도시 리옹을 대표하는 무용 전문 극장이다. 이곳은 상설 무용 프로그램의 기획과 공연은 물론이고, 격년으로 대규모 무용제를 개최함으로써 프랑스 무용계의 중심지이자 세계 무용계를 이끄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 공연일시

◦ 1월 28일(목) 21시
◦ 1월 29일(금) 21시
◦ 1월 30일(토) 21시
◦ 1월 31일(일) 17시




콘서트 / 공연

전체보기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