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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 댄스와 가야금의 만남


라스트포원과 숙명가야금 연주단의 공연

전세계 한류 열풍을 몰고 있는 한국의 비보이들이 드디어 프랑스에 상륙한다. 파리 께브랑리 박물관의 초청과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주불한국문화원의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공연은 오는 6월26일부터 3일간 께브랑리 박물관 오디토리움에서 프랑스인들에게 첫 선을 보이게 된다.

대중문화의 상징인 비보이 댄스가 전통악기 가야금과 어울리는 새로운 컨셉의 이번 공연에는 한국의 대표적인 비보이 그룹인 ‘라스트포원’ (Last for one) 과 숙명 가야금 연주단이 호흡을 맞추게 된다.

라스트포원은 비보이 월드컵으로 불리는 독일의 ‘배틀 오브 더 이어’ 대회에서 2005년 우승, 2006년 준우승을 차지한 팀으로 2007년 ‘스핀 오디세이’ 로 영국을 비롯?해외 각지의 투어 공연과 국내 정기공연을 가진 바 있다. 리더 조성국이 이끄는 6명의 비보이들은 파헤벨의 ‘캐논 변주곡’과 러시아 음악 ‘카츄샤’에 맞춰 멋진 힙합 댄스를 보여주게 될 것이다.

숙명가야금연주단은 숙명여대 전통문화예술대학원 졸업생과 재학생을 중심으로 1999년 창단된 오케스트라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정악을 현대적 감수성으로 재해석하는 시도와 함께 가야금 병창 창작품을 발굴 하는 등 창조적 변신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파리 무대에서는 황병기 작곡 가야금 중주곡인 ‘하마단’과 판소리의 대표적 레퍼토리 ‘사랑가’, 정악곡인 ‘상영산-타령-군악’ 등을 들려주게 된다.

한편 라스트포원의 배틀 대회나 숙명가야금연주단과의 공연은 세계적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www.youtube.com)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일시 : 6월26일(목),6월27일(금),6월28일(토) 저녁 8시
장소 : 께브랑리 박물관 오디토리움
Theatre Claude Levi-Strauss / Musee du Quai Branly
37 quai Branly 또는 218 rue de l’Universite – 75007 Paris
입장료 :20유로 ( 학생 할인가 14유로)
예약 : FNAC, Ticketnet 또는 께브랑리 박물관에 전화 (01 56 61 71 72) 또는 홈페이지(www.quaibranly.fr)에서 예약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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