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마루 국제 음악제 프린지 (Fringe) 콘서트

부산 마루 국제 음악제 프린지 (Fringe) 콘서트

8 월 30일 Centre Culturel Coréen 2, avenue d'Iéna 75016 Paris 75016 - Paris

2017년 8월 30일 (수) 19시 / 문화원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원장 박재범)은 부산 마루 국제음악제의 제1회 프린지 콘서트 시리즈의 일환으로 플루티스트 윤혜리와 피아니스트 이경아의 듀오 콘서트를 소개한다.

오늘날 한국의 주요 실내악/ 관현악 음악제로 자리 잡은 부산 마루 국제 음악제는, 2010년 부산시의 지원으로 창설된 이래 매년 8월 말, 약 20개국, 500여 명의 유명 솔로 아티스트 및 오케스트라를 초청하고 있다. 본 축제의 일환으로 올해 신설된 부산 마루 국제음악제 - 프린지 콘서트 시리즈는 부산 마루 음악제를 세계에 알리기 위하여 시작된 프로젝트로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영국, 미국, 일본에서 역량 있는 한국 연주자들을 선보이는 기회이다.

본 콘서트는 ‘한국문화가 있는 날’ 일환으로 개최된다.


윤혜리 (플루트)
놀라운 연주력과 우아하고 아름다운 음악성을 지닌 플루티스트 윤혜리는 커티스 음악원의 줄리어스 베이커, 파리음악원의 알랭 마리옹, 바젤 뮤직 아카데미의 피터-루카스 그라프 등 저명한 음악가들을 사사하였다. 이후,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스위스 로망 관현악단,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였다. 뉴욕 필하모닉 객원으로 링컨센터에서 연주를 하기도 한 윤혜리는 뉴 월드 심포니 수석주자로 3년간 활동하였고, 스페인 테네리페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는 수석주자를 역임하였다. 또한, 국내에서도 2009년, 2011년 예술의 전당 <교향악축제> 협연, 크레디아 초청 독주회, 금호아트홀 그레이트 아티스트 시리즈 독주회를 가졌고, 부천필, 수원시향,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등 다수의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삼성 클래식에서 “Elegia”를, 소니 클래식에서 금호아트홀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Poulenc"을 출시하였다. 프랑스 Music Alp Festival, Musicales de Prefailles에서 연주 및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2017년 독일 Kuhlau와 일본 고베 국제 플룻 콩쿠르 심사에 초청받기도 한 윤혜리는 현재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경아 (피아노)
‘화려함 속의 유연함으로 청중을 유혹’한다는 평을 받으며 끊임없이 탐구하는 피아니스트 이경아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와 칼스루에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파리고등음악원에서는 실내악 최고연주자 과정을 최고점으로 졸업하였다. 이후, 한국과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중국 등지에서 독주회, 협연, 실내악 연주 활동을 해오고 있다. 잘츠부르그 국제 여름 아카데미에서는 assistant professor, 연변과 동의 대학교에서는 각각 객원 교수와 겸임 교수로 강의한 바 있으며, 한국에서는 부산대와 동아대에서 각각 외래교수로를 역임, 현재 부산대 영재교육원과 부산 예술 고등학교에서 출강하고 있다.

연주곡 : 바흐, 슈베르트, 프로코피예프
콘서트 진행 및 곡설명 : 레미 위페르 (Remi Hupp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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