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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은진 영화주간 »


영화배우•감독 방은진 초청
영화 상영 및 관객과 만남의 시간

주불한국문화원은 영화배우이자 감독인 방은진씨를 초청, 오는 9월24일부터 28일까지 « 방은진 영화주간 »을 개최한다. 파리주재 34개 외국문화원의 포럼인 FICEP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각 나라의 대표적인 여성 영화인들이 제작, 또는 주연한 영화들이 일주일간 매일 5회씩 Publicis영화관에서 상영된다.

한국문화원은 연기파 배우이자 최근 감독으로 데뷔한 방은진씨를 초청, 청룡영화제 여우 주연상 작품인 박철수 감독의 « 301/302 »를 9월25일 Publicis 영화관에서 상영한다. 또 9월26일에는 Action Christine 영화관에서 관객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1965년 서울생인 방은진은 « 지하철 1호선 »등의 연극무대를 거쳐 임권택 감독의1994년작 « 태백산백 »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이후 « 301/302 », « 학생부군신위 », « 산부인과 », « 이재수의 난 », « 수취인 불명 » 등 한국 영화사에 남을 만한 작품에서 고독과 소외 속에서 음식에 집착하는 여인, 혼혈 아들과 함께 반 실성한 상태로 살아가는 여성 등 복잡한 내면의 인물을 연기하며 영화배우로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아왔다. 그녀의 연기력은 백상예술대상(1993), 청룡 영화제 여우주연상(1995), 춘사영화제 여우주연상(1995), 영화평론가협회 여우주연상(1996) 등 다양한 수상으로 명실공히 인정을 받았다.

방은진은 연기자의 경력에만 만족하지 않고 직접 메가폰을 쥐고 영화 감독으로서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고 있다. 단지 배우로서 해소되지 않는 목마름을 느껴서라기보다는 영화를 만드는 것 자체에 항상 관심을 가져왔다는 그녀는 독립영화와 단편영화 연출작업으로 준비기간을 거쳐 2005년 장편 « 오로라 공주 »로 감독 데뷔에 성공했다. 엄정화,문성근 주연의 « 오로라 공주 »로 방은진은 한국영화평론가상, 황금촬영상 신인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여성 영화인으로서 폭넓은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 방은진 영화주간 » 행사는 문화원과Publicis영화관, Action Christine영화관에서 이뤄지며 배우이자 감독인 방은진씨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상영 프로그램>

- 9월 24일(월) 저녁 6시, 문화원( 2 avenue d’Iéna 75016 Paris - 01 47 20 83 86 )
« 학생부군신위 » (박철수 감독) 상영

- 9월 25일(화) 저녁10시15분, Publicis 영화관 (129 av.des Champs-Elysées, Paris 8e – Tél. 0892 689 075)
방은진 소개 및 « 301 /302 » (박철수 감독) 상영

- 9월 26일(수) 저녁 8시, Action Christine 영화관(4 rue Christine, Paris 6e –Tél. 01 43 29 11 30)
단편 « 날아간 뻥튀기 » (방은진 감독) 및 « 301/302 » (박철수 감독) 상영
관객과 만남의 시간

- 9월 27일 (목) 저녁8시, Action Christine 영화관
« 수취인 불명 » (김기덕 감독) 상영
저녁 10시
« 301/302 » (박철수 감독) 상영

- 9월 28일 (금) 저녁 6시, 문화원
« 오로라 공주 » (방은진 감독)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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