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각본 살인사건 »의 작가, 소설가 김탁환과의 만남

« 방각본 살인사건 »의 작가, 소설가 김탁환과의 만남

4 월 6일 Librairie le Phénix

72, boulevard Sébastopol
75003 Paris

2018년 4월 6일 금요일 18시, 르 페닉스 서점

역사소설가 김탁환이 파리의 아시아 전문 서점 ‘Librairie Le Phénix’ 에서 프랑스 독자들을 만난다. “방각본 살인사건”은 18세기 조선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추리소설로, 2010년 프랑스에 번역, 소개되었으며 ( « Les romans meurtriers », Philippe Picquier) , 2017년에는 리용 3대학 주관 외국 문학상 ‘카멜레옹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정조 2년, 도성에서 연쇄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모든 사건 현장에는 매설가(소설가) 청운몽의 소설이 발견된다. 그러나 청운몽이 범인으로 의심받아 처형된 후에도 연쇄살인이 이어지자, 금부도사 이명방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소설이지만 정조, 박지원, 홍대용, 박제가 등 당대의 주요 인물들이 등장하고, 철저한 고증으로 18세기 조선의 정치적, 사회적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김탁환은 1968년 출생, 서울대학교 국어국문과와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문학지 편집주간, 문예창작과 교수, 문학 평론가를 거쳐 1996년 장편소설 “열두 마리 고래의 사랑 이야기”로 소설가가 되었다. 그의 소설은 철저한 고증과 방대한 자료조사로 거대한 역사적 배경을 구축,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 “불멸의 이순신”과 “나, 황진이”, “허균, 최후의 19일”은 드라마로 제작되었고, 2011년에는 “열녀문의 비밀”을 원작으로 영화 “조선 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2012년에는 “노서아 가비”를 원작으로 영화 “가비”, 동명 소설 원작으로 2015년 “조선 마술사”, 2017년 “대장 김창수”가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librairielephenix.fr
이메일: contact@librairielephenix.fr


LIBRAIRIE LE PHÉNIX
72, boulevard Sébastopol
75003 Paris
Tel : 01 42 72 7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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