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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G20서 자유무역ㆍ창조경제 강조



▲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G20정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자유무역 확대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G20의 적극적인 행동을 당부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5일 G20 정상회의에서 자유무역 확대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행동을 주문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3세션과 5세션에서 "교역감소와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무역투자 자유화에 기초한 국제경제 질서의 근간까지 흔들릴 수 있다”며 자유무역체제의 강화를 위해 세 가지를 제안했다.

박 대통령은 "세계 무역의 80% 정도를 차지하는 G20 국가들이 자유무역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1930년대 대공황과 1970년대 오일쇼크를 예로 들며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면 우리 모두에게 해롭다는 역사적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유무역의 과실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며 “자유무역으로 이룬 성장의 과실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증가한 것이 최근 보호무역주의와 신고립주의 확산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문제의 핵심은 자유무역 자체가 아니라 그 과실을 어떻게 나누느냐의 문제"라며 "이는 포용적 혁신 성장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기후변화 대응을 에너지 신산업 육성의 기회로 삼자"며 G20 국가들의 적극적인 행동을 주문하고 녹색기후기금(GCF)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G20 국가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아울러 "(파리협정으로 타결된) 신기후체제의 성공을 위해서는 개도국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개도국 지원을 위한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 공유를 제안했다.


▲ 중국 항저우에서 4일과 5일 열린 G20 정상회의가 정상선언문 ‘항저우 컨센서스’를 채택하고 5일 폐막했다. 정상선언문과 부속서, 액션플랜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포용적 성장의 신모델로 제시한 창조경제가 반영된 ‘혁신’이 가장 중요한 의제로 강조됐다.

G20정상회의는 이날 보호무역주의를 거부하고 가능한 모든 정책 수단을 세계 경제 성장에 활용한다는 정상선언문 ’항저우 컨센서스’를 채택하고 폐막했다. G20은 박 대통령이 포용적 성장의 새로운 모델로 제시한 창조경제를 반영, 정상선언문과 핵심부속서인 ’혁신적 성장을 위한 청사진’과 ’혁신 액션플랜’에도 혁신을 가장 중요한 의제 가운데 하나로 강조했다.

G20은 선언문에서 "혁신이 개별 국가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 전체의 장기적 성장을 위한 주요한 동력임을 인식한다"며 "’혁신적 성장을 위한 G20 청사진’을 혁신, 신산업혁명, 디지털경제 및 구조개혁의 각 부문 및 상호간에 걸쳐 정책과 수단을 포함하는 새로운 의제로 채택한다"고 밝혔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청와대
arete@korea.kr

※ 출처 : http://www.kocis.go.kr/koreanet/view.do?seq=6483&page=2&pageSize=10&photoPageSize=6&totalCount=0&searchType=&searchText=



2016년 러시아, 중국, 라오스 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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