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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한ㆍ중 관계 중시"



▲ 박근혜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주석과 5일 한ㆍ중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두 정상은 양국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발전 의지를 재확인했다.

G20정상회의 참석차 중국 항저우를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5일 시진핑 중국 주석에게 “(한국) 정부는 한중 관계를 중시하면서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양국 정상은 이날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향후 발전 방향과 한반도 정세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이 5일 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박 대통령은 “최근 국제적 도전들은 전지구적 차원들의 문제가 많기 때문에 국가간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금년 들어 북한의 4차 핵실험, 연이은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로 한반도와 이 지역의 평화를 심각하게 훼손하면서 한중 관계 발전에도 도전요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두 나라가 진지한 소통을 통해 이 도전을 오히려 양국 관계를 탄탄하게 도약시키는 기회로 만들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우리 모두가 직면한 다양한 안보, 경제적 도전에 효율적으로 대응해 가야 한다”며 “새로운 시각과 접근법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박 대통령에게 “중ㆍ한 양국은 가까운 이웃으로 공동 이익을 가진 만큼 우리가 지금 가진 정치적인 협력 기초를 소중히 여기고 있다”며 “어려움과 도전을 극복하고 중ㆍ한 관계가 올바른 궤도에서 안정되고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세계의 평화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청와대
arete@korea.kr

※ 출처 : http://www.kocis.go.kr/koreanet/view.do?seq=6479&page=3&pageSize=10&photoPageSize=6&totalCount=0&searchType=&searchText=



2016년 러시아, 중국, 라오스 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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