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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나서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에너지 신산업으로 ▲2030년까지 100조원의 신시장과 5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목표(INDC) 달성이란 목표를 제시했다.

이같은 제안은 기후변화 정상회의(Leaders Event) 전체회의 1세션의 기조연설 ’2030 에너지 신산업 육성전략’에서 드러났다.


박근혜 대통령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에 참석, 기조연설에서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박 대통령은 " 전 지구적 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이번 총회에서 신기후체제를 반드시 출범시켜야 한다"며 한국정부의 방안으로 ▲에너지 신산업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개도국과 새 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 공유 ▲국제탄소시장 구축 논의 참여 등을 제시했다.

지난 1997년 체결된 교토의정서는 선진국에만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부과해왔으나 신기후체제는 선진국과 개도국 모두의 참여를 지향하며 각국이 감축목표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식을 채택할 것이 유력시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신기후체제를 지지하고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여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 창출 계획을 밝혔다.

박대통령은 신재생 에너지 설비 등을 통해 생산한 전력을 파는 ’프로슈머’(produce+consumer) 시장 개설, 제주도의 ’탄소없는 섬’(Carbon Free Island. 탄소없는 섬) 프로젝트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100조원 규모의 시장을 개척하고 5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박대통령은 신재생 에너지 설비 등을 통해 생산한 전력을 파는 ’프로슈머’(produce+consumer) 시장 개설, 제주도의 ’탄소없는 섬’(Carbon Free Island. 탄소없는 섬) 프로젝트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100조원 규모의 시장을 개척하고 5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단계적으로 제로에너지 빌딩을 의무화하고 대형공장들은 ICT를 적용한 스마트 공장으로 모두 바꿔나갈 것"이라며 "한국의 대표적인 섬인 제주도에는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를 100% 보급해 ’탄소없는 섬’으로 전환하겠다"고 부연했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은 "한국은 개도국에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녹색기후기금(GCF) 등을 통해 적극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 11월초 GCF 이사회에선 한국이 제안한 에너지 자립섬 모델을 GCF 첫 사업으로 승인했다"며 "유류 발전기를 사용하는 아마존의 공장에 태양광 설비와 에너지 저장장치를 설치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24시간 전력을 공급하는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한국이 새로운 GCF 사업모델로 추진 중인 스마트 팜도 개도국에 효과적일 것"이라며 "비닐하우스에 ICT와 신재생설비를 결합하면 온도와 습도가 자동으로 조절돼 작물의 생산성과 품질이 높아지고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온실가스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http://www.kocis.go.kr/koreanet/view.do?seq=4838&page=47&pageSize=10&photoPageSize=6&totalCount=0&searchType=&searchText=



2015년 프랑스·체코 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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