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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정상외교  >  2016년 러시아, 중국, 라오스 순방  > 박 대통령, 러•중•라오스서 ‘세일즈 외교’ 박차

박 대통령, 러•중•라오스서 ‘세일즈 외교’ 박차


청와대는 1일 박근혜 대통령의 러시아, 중국, 라오스 순방과 관련해 “박 대통령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보호무역주의 우려에 대해 글로벌 자유무역 증진과 투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극동 지역과 라오스를 포함한 아세안(ASEAN) 등 최근 우리 기업의 진출이 활발해 지고 있는 국가들과 교역 및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2일부터 오는 9일까지 ▲제2차 동방경제포럼(2 3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4 5일)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7 8일) ▲라오스 공식 방문(8 9일)을 위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중국 항저우·라오스 비엔티안을 차례로 방문한다.


▲ 강석훈 경제수석이 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러시아, 중국, 라오스 3개국 순방의 경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먼저 러시아 방문을 통해 ‘에너지 자원 수출 기반 경제’를 ‘혁신기반 경제’로 전환하기 위해 5대 전략분야를 선정·육성 중이며 원천 기술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러시아와 산업 및 과학기술 협력 강화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러시아는 신동방정책에 따라 극동지역 개발을 적극 추진 중인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러시아 극동지역 개발에 기여하는 동시에 우리 기업의 극동지역 진출 기반 확대도 예상된다.

박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에는 총 70개사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이 동행하며 사절단은 동방경제포럼과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1대1 상담회 등에 참가할 예정이다. 1대1 상담회에는 총 38개사가 참가해 제약, 소비재, 건설 기자재 등을 중심으로 현지 바이어들과 상담할 계획이다.

박 대통령은 이어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혁신, 활력, 연계, 포용적인 세계경제’를 위한 G20 정책 공조방안을 논의하고 우리의 입장을 개진한다. 특히, 박 대통령은 우리 창조경제를 세계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 새로운 포용적 혁신경제 모델로 제시해 G20의 미래 성장방안 논의에 기여하고, 최근 대두되고 있는 보호무역주의 우려에 대해 자유무역 확산을 위한 G20의 적극적 행동을 주문할 계획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 박근혜 대통령이 9월 4일과 5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사진은 지난 해 11월 터키 안탈랴에서 열린 G20정상회의에 참석한 박 대통령.

이어 박 대통령은 한-아세안, 아세안+3(한·중·일), EAS(동아시아정상회의) 등을 통해 아세안 공동체의 실질적인 완성을 위한 제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및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상의 가속화를 통한 교역·투자 확대와 개도국 경제개발, 중소기업, 금융, 식량 등 주요 분야별 진전을 평가하고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 박근혜 대통령은 항저우 G20 정상회의에 이어 7일부터 9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을 방문,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와 라오스 공식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지난 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한 박 대통령.

라오스 방문을 통해서는 새마을운동 등 한국의 경험을 바탕으로 라오스의 경제개발을 적극 지원하면서 우리 기업의 라오스 전략산업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제8차 국가사회경제개발계획’(2016 20)을 추진 중인 라오스는 농업, 수력발전, 관광 등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으로 라오스의 경제성장에 따라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인프라, 보건의료 등 분야에서도 중장기 진출 기반 마련이 기대된다.

위택환 코리아넷 기자
사진 청와대, 연합뉴스
whan23@korea.kr

※ 출처 : http://www.kocis.go.kr/koreanet/view.do?seq=6465&page=4&pageSize=10&photoPageSize=6&totalCount=0&searchType=&searchText=



2016년 러시아, 중국, 라오스 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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