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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극 « 자(子) »

2014년 10월 17일

19h00 - 21h00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2 avenue d’Iéna
75116 Paris



2014년 10월 17일(수) 19시 문화원

  • 연출 : 임선경
  • 안무, 무용 : 김재승
  • 음악감독, 대금 : 이아람
  • 장구, 소리 : 여성룡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은 오는 10월 17일(금)에 전통공연예술을 전공한 젊은 예술인 세 명의 공동 창작 작품, « 子 (자) »공연을 소개한다.

본 공연은 전통무용 중 남성 춤으로서 상징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한량무’를 소재로, 본 춤의 호흡과 동작을 분석하여 각 동작을 해체한 후 각각의 동작을 창의적이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재구성한 작품이다.

대금의 전통적인 선율과 장구의 장단이 춤의 율동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이 작품에서 춤 동작의 매력은 “움직임 속의 고요함”을 의미하는 지극히 한국적인 사상 ‘정-중-동 (靜中動)’의 미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

공연의 제목 子(아들 자)는 어린아이 (이 작품에서는 아들)가 두 팔을 벌리고 있는 모양을 본 뜬 글자로, 남성의 두 가지 면모, 즉, 한 여인을 사랑하는 애인으로서의 남자, 그리고 한 여인에게서 태어난 아들로서의 남자라는 두 가지 측면을 보여주고자 한다.

전통예술과 현대세계 사이의 연결고리를 만들고, 전통과 현성 사이에 가교를 세우고자 작업된 공연 « 子 (자) »는 작년 강동 댄스페스티발, 성암아트홀, 서울 국제안무페스티발에서 소개되어 ‘독특한 분위기를 지닌 매우 독창적인 무용극’이라 호평 받은 바 있다.

이 작품은 특히 젊은 예술가들이 한국전통예술을 재해석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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