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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아트 축제 “뱅뉘메리끄” 한국특집


프랑스 최대의 디지털아트축제 “뱅뉘메리끄”(Bains Numeriques)가 오는 6월12일부터 19일까지 파리근교 엉겡레뱅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주불한국문화원(원장 최준호)와 긴밀한 협력 하에 한국특집을 마련, 개∙폐막행사는 물론, 전시, 공연에 한국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파리에서 북서쪽으로 14킬로 떨어진 엉겡레뱅 (Enghien-les-Bains)은 호수와 온천,카지노가 있는 도시로 유명한 곳으로 올해로 5회째 디지털아트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축제 주관기관인 엉겡레뱅 아트센터는 세계 디지털아트 네트워크인 RAN의 의장기구이기도 하며 현재 전세계 38개 디지털아트 연구 및 예술기관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이 앞서가고 있는 하이테크놀로지 기술 분야를 예술과 접목시킨 다양한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새로운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한국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삼성, 기아차, 아시아나 항공, 관관공사 파리지사 등의 적극적인 협찬으로 이번 축제의 한국특집을 더욱 부각시켰다.

전체 프로그램 및 자세한 일정은 벵뉘메리끄 홈페이지 참조 www.bainsnumeriques.fr

한국특집 프로그램
1. 개막행사 \"Banquet interactif\" : 6월12일(토) 12시-14시30분 / Pergola Nova
- 서울의 워커힐호텔과 엉겡레뱅의 페르골라 노바에서 초대형 스크린을 사이에 두고 동시에 진행되는 텔레마틱 이벤트. 요리와 음악, 무용이 한데 어울어진 현장을 실시간으로 보여줌으로써, 서울과 엉겡레뱅이라는 두 공간의 거리와 시간을 하나로 농축시키는데 초점을 두고 있음.

- 워커힐호텔 책임요리사인 Ciran Hickey와 라끼따니아의 쉐프 Frédéric Coiffe가 각각 서울과 엉겡레벵에서 선보이는 이번 음식 퍼포먼스는 같은 재료를 두 나라의 서로 다른 요리문화로 해석해 양쪽의 VIP 인사들에게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

- 요리 퍼포먼스가 진행되는 동안, 엉겡레벵 페르골라 노바에서는 그룹 \"비빙\"의 연주와 승무가 선보이며, 서울에서는 현대무용가 정영두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

- 스트리밍 기술을 이용하여 상대편 나라의 스크린으로 화면이 전송되어 오찬에 참석한 사람들은 마치 거울을 마주하고 있는 효과를 느끼게 됨. 이 행사는 뱅뉘메리끄 사이트를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 예정. (www.bainsnumeriques.fr)

2. 그룹 비빙의 불교음악 프로젝트 “이(理)와 사(事)\" : 6월12일(토) 21시30분-22시30분 / Centre des arts

- 디지털과 국악을 혼합한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음악공동체 ‘비빙’(음악감독 장영규)이 무용, 영상과 함께 불교음악을 새롭게 재해석하여 무대화한 복합 예술형태의 콘서트를 선보임. 불교의 영산재, 범패 등을 바탕으로 새로운 형식, 주법, 호흡을 담은 음악을 만들어 전통 불교무용과 함께 선보이며, 불교의 시각적 이미지들을 현대
적으로 담아낸 영상을 동시에 보여줌.

- 불교음악 프로젝트 <이(理)와 사(事)>의 악기 편성은 비빙 연주자들의 주전공 악기인 가야금, 해금, 피리, 장고, 북, 소리 등을 중심으로 불교음악의 필요성에 따라 다양한 악기가 추가되었음.

3. 사물놀이 ‘한울림’의 공연 : 6월17일(목) 22시30분-23시45분 / Jardin des Roses
- 김덕수가 지휘하는 사물놀이 ‘한울림’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비디오아티스트 양민하가 제작한 인터액티브 영상물이 동시에 올려질 예정

4. 디지털아트 설치작품 전시 : 6월12일-19일
- 김준의 애니메이션 작품 “Fragile-Meissen” / 호텔 LAC
- 양민하의 인터액티브 설치작품 “Un Jardin” / 엉겡레벵 아트센터
- 김치&칩스의 인터액티브 설치작품 “Un Voyage – Londres” / 생조제프 성당

5. 한국 디지털아트 그룹전 \"향기로운 봄\" : 6월30일까지 / 엉겡레뱅 아트센터
- 아트센터 나비와 협력 하에 유망한 한국작가 15인의 근작이 소개되며 한국 디지털아트의 현주소를 알 수 있는 전시.

6. 폐막 한식 갈라 디너 : 6월19일(토) 21시30분
- 프랑스 정치∙경제계, 문화계 인사 및 디지털아트 예술가 등 120명을 초청, Le Lac 레스토랑에서 개최하는 한식 만찬으로 재불 식문화협회(회장 권영철)에서 한식 준비를 맡음.
- 폐막행사로 엉겡레뱅 호수 무대에서는 21시부터 자정까지 초대형 일렉트로 뮤직 콘서트(Yuksek, Moderat )가 열릴 예정.

*엉겡레벵 아트센트 (CENTRE DES ARTS)
12-16 rue de la Libération
95880 Enghien-les-Bains
Tel : 01 30 10 85 59

**오는 방법
기차 이용시 : 파리 북역에서 매 15분 간격으로 transilien 이 다니며 북역에서 엉겡레뱅역까지 약 15분 소요 (Pontoise 또는 Valmondois 방향)
자동차 이용시 : A86에서 A15를 타고 오다가 Epinay-sur-Seine 방향으로 나옴.
축제 버스 : 6월12일 개막과 6월19일 폐막행사 2회에 걸쳐 밤 00h45부터 01h45까지 엉겡레뱅 Place Foch 에서 파리 북역까지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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