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문의
Français

 >  문화행사  >  콘서트 / 공연  > ‘듀오 벗(Duo Bud)’ 공연 《달빛 위로(Moonlight Comfort)》

‘듀오 벗(Duo Bud)’ 공연 《달빛 위로(Moonlight Comfort)》

2016년 3월 23일

19h00 - 20h00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2, avenue d’Iéna
75116 Paris



2016년 3월 23일(수) 19시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 윤은화(양금), 김소라(장구), 양미지(작곡, 건반)

신비롭고 황홀한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평을 받고 있는 타악듀오 ’벗(BUD)’의 콘서트가 3월 23일(수) 문화원에서 개최된다.

듀오 벗의 음악은 인간이 뿌리내리고 있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는다. 또한, ’사람들 간 다름’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연주방식을 빌려 음악으로 승화시키려 한다.

2015년 결성된 본 그룹은 춘천아트페스티벌에서 처음 소개되어 국내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고, 곧이어 참가한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대상을 차지하였다.
올해 프랑스 최고 세계음악축제인 바벨 메드 뮤직(Babel Med Music)의 쇼케이스에 초청된 것으로도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이들의 음악은 양금과 장구가 만들어내는 하모니로, 일반적으로 타악이 만들어내는 화려함과 웅장함에 양금의 풍부한 표현력을 더해 다양한 감정과 색채의 시너지를 발산한다.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창작활동을 이어온 ’벗’의 음악은 새롭고 신선하지만 그들이 굳건히 닻을 내린 뿌리깊은 문화유산의 향기를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통 타현악기 ‘양금’의 멜로디가 무속신앙의식에서 태어난 ‘장구’의 고동소리와 어우러져 뿜어내는 풍부한 음이 바탕이 되는 그들의 작업은 이번 문화원에서 개최되는 콘서트 "달빛위로"를 통해 프랑스에서 처음 소개된다.




콘서트 / 공연

전체보기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