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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륙에서 확인한 한국사랑





▲ 케이팝(K-POP)에 대한 열기는 아프리카와 유럽이 다르지 않았다. 두 대륙의 팬들은 직접 만들어 온 플래카드와 메시지보드 등을 들어 보이며 케이팝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보여줬다. 케냐에서 열린 문화공연에서 환호하고 있는 팬들(사진 위)과 파리에서 열린 ‘케이콘(K-CON) 2016 프랑스’ 공연장을 찾은 유럽 각지의 케이팝 팬들의 모습.

‘함성과 탄성’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3개국 및 프랑스 국빈방문을 계기로 열린 문화행사는 한국, 그리고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확인한 자리였다.

한국과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의 문화가 만나는 자리였던 아프리카 문화공연에서는 한국과 아프리카 특유의 정서가 음악으로 보여줬고 이어진 태권도 시범은 3개국 국민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 아프리카 3개국에서 열린 문화공연에서는 한국의 태권도가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태권도 시범무대의 시작을 알린 자국의 태권도 꿈나무의 시범에 아낌없는 격려 박수를 보냈다. 사진 위에서부터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의 태권도 꿈나무들의 시범 모습.

절도 있는 품새 시범과 난이도 높은 격파시범을 가까이서 지켜본 관람객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공연이 끝난 뒤에는 이들과 기념촬영을 위해 몰려들기도 했다. 특히 이번 태권도 시범에서는 각 국가의 태권도 꿈나무들이 시범 공연의 서막을 열어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유럽에서 처음 열린 ‘케이콘(K-CON) 2016 프랑스’에서는 프랑스를 넘어 유럽에서 케이팝과 한류의 열기를 체감 할 수 있었다. 공연에 앞서 오랜 기다림 끝에 전시장에 들어선 사람들은 김치, 홍삼, 그리고 한식이 접목된 다양한 디저트를 맛보고 한국의 화장품을 직접 발라보며 즐거워했다.

방탄소년단, 블락비, FT 아일랜드 등이 무대에 오른 공연은 유럽에서의 케이팝의 인기와 팬들의 열정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프랑스뿐 아니라 스위스, 스페인, 포르투갈, 독일, 오스트리아 등 유럽 각지에서 공연 만을 위해 전날부터 몰려든 팬들은 공연 내내 1만2천석 규모의 공연장을 함성으로 가득 메우고 노래를 따라 불렀다.
공연장에서 만난 유럽의 케이팝 팬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가수를 떠나 더 많은 케이팝 공연이 유럽에서 열리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글·사진 전한 코리아넷 기자
hanjeon@korea.kr




▲ 박근혜 대통령이 케냐에서 열린 문화공연을 관람한 뒤,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공유하는 문화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케이콘(K-CON) 2016 프랑스’가 열린 2일 방탄소년단, 블락비, FT 아일랜드 등 출연진들이 무대에 올라 아리랑연곡을 합창하고 있다. 유럽에서 처음 열린 케이콘 공연에는 1만2천석이 매진됐다.


▲ 케이팝(K-POP)에 대한 유럽팬들의 사랑과 열정은 공연 이틀 전부터 확인 할 수 있었다. 적지 않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유럽 각지의 팬들은 텐트를 치고 밤을 새며 고대하던 케이팝 공연을 기다렸다.






▲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에서 각각 열렸던 문화공연은 한국과 각국의 문화가 한 무대에서 만나는 자리이자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사진 위에서부터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의 전통공연 모습.



※ 출처 : http://www.kocis.go.kr/koreanet/view.do?seq=5913&page=1&pageSize=10&photoPageSize=6&totalCount=0&searchType=null&searchText=



2016년 아프리카·프랑스 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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