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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영 생황 연주회

2014년 10월 1일

19h00 - 21h00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2 avenue d’Iéna
75116 Paris



2014년 10월 1일(수) 19시 문화원

‘천상의 악기’라 불리기도 하는 생황은 원래 박으로 만든 둥근 통에 길고 짧은 여러 개의 대나무 관을 꽂아 만든 목관 악기이다. 한국 전통악기 가운데 유일한 화음악기로서, 고음에서 저음까지 아우르는 고운 소리를 지녔으며, 날숨과 들숨에 모두 울리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원장 이종수)에서 10월 1일 공연하는 김효영은 현재 국내에서 가장 활발한 연주활동을 벌이고 있는 생황 연주자 중의 하나이다. 그녀는 신비롭고 강한 음색을 가진 생황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뛰어난 연주자인 동시에, 지속적인 생황 작곡활동을 이어오는 작곡가로, 그리고 기타 악기들과의 접목을 통한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추구하는 음악가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전통음악을 비롯하여 클래식, 현대음악 등 다양한 음악뿐 아니라 발레, 연극, 영화 등 다른 예술 분야와의 공동작업을 통해 장르에 경계를 두지 않는 폭넓은 예술세계를 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그녀의 생황음악 <리베르 탱고>가 KBS 개그콘서트 <댄수다>의 배경음악으로 쓰이는 등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개인콘서트 외에도USP 챔버 오케스트라, 컨플루언스 앙상블 등과 함께 다수의 연주회를 열기도 한 김효영은, 지금까지 « 환생 (2009) », «두 번째 환생, 향가 (2012)» 등의 두 음반을 발매하였고, 2013년에는 그 해의 여성문화인상인 ’신진 여성 문화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프랑스 대중에게는 상당히 생소한 악기인 생황을 소개하는 기회가 될 이번 공연은 전통국악과 퓨전국악의 매력을 두루 느끼는 자리가 될 것이다.

※ 참여 음악가

  • 김효영 (생황)
  • 아니타 글로덱 (성악 및 플루트)
  • 줄리앙 에켄펠더 (피아노)
  • 장-프랑수아 로리올 (색소폰)
  • 마리-엘렌 베르나르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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