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 전시회

김창열 전시회

06 Jun Galerie Baudoin Lebon 8 Rue Charles-François Dupuis 75003 - Paris

2013년 6월 6일(목)부터 7월 27일(토)까지 Galerie Beaudoin Lebon

오는 6월 한국현대미술사의 산 증인, 김창열 화백의 전시가 파리에서 개최된다. 현재 프랑스에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는 김창렬 화백은 프랑스와 한국 뿐 아니라 독일, 스위스, 미국, 캐나다, 이탈리아, 일본, 중국, 벨기에, 등에서 개최된 90여 회의 전시를 통해 전세계에 그만의 미술세계를 소개해왔다.

유서깊은 갤러리인 파리 보도앙르봉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처음으로 종이위에 작업한 작품만을소개할 예정이다. 종이의 질감, 바탕, 인쇄된 신문의 글자들과 조화를 이루는 김창렬 작가의 시그니쳐, 물방울들은 김창렬 화백이 40의 나이를 훌쩍 넘긴 이후(1971년)부터 자주 등장하는데, 혹자는 기름방울이라고 하기도 하고 혹자는 눈물이라 보기도 한다. 그것은 관객이 어떻게 보는지에 따라 평정과 정적인 느낌, 또는 아픔과 고통의 상징으로 해석되고 있다.

그의 작품에 사용되는 종이는 캔버스와 같이 단순히 작품을 표현하는 도구의 역할을 넘어서서 그 소재와 질감이 유기적으로 움직여 하나의 작품 그 자체로 표현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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