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중 신부의 전시 ‘영원한 고귀함’

5 월 13일 생-엘루아(Saint-Eloi) 성당

3, place Maurice de Fontenay
75012 Paris

2018년 5월 13일 일요일 - 2018년 11월 30일 금요일

프랑스와 유럽을 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재불신부 김인중 화가의 전시가 파리 생-엘루아(Saint-Eloi) 성당에서 5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인상주의 거장 모네를 연상시키는 김인중 신부의 작업은, 빛과 침묵을 주제로 동양적 색채의 독특한 회화와 스테인드글래스 작업이다.

, 6.25 전쟁 등 한국 근대사의 암흑기와 배고픈 스위스 유학 시절의 어려움을 거치면서도 예술을 놓지 않았던 김인중 신부의 삶은 작품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아름다운 색과 빛을 담고 있는 그의 50여 점의 작품에는 구도로서의 예술 창작과 그로부터 형성된 내면의 빛으로 채워져 있다.

김인중 신부는 시인이자 아카데미 프랑세즈 멤버인 프랑수와 챙(François Cheng)과 함께 시화집을 발간하는 등, 예술적 동반자로서 영감을 주고받았다. ‘진정한 밤에서 태어난 진정한 빛’ (Vraie lumière née de vraie nuit) 에서부터 ‘새로운 출발’(En neuve partence)에 이르기까지, 시인의 작품은 신부의 삶과 작품세계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김인중 신부의 전시는 아름다운 건축으로 유명한 생-엘루아(Saint-Eloi) 성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생-엘루아(Saint-Eloi) 성당
3, place Maurice de Fontenay
75012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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