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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남 개인전

2013년 4월 20일부터 2013년 5월 18일까지

15h00 - 19h00

Galerie Jacques Levy

62 rue Charlot
75003 Paris
Tél : 01 42 78 79 24
http://www.galeriejacqueslevy.fr



2013년 4월 20일(토)부터 5월 18일(토)까지 자크레비 갤러리

작가 김명남의 개인전이 오는 4월 20일부터 한 달간 갤러리 자크레비에서 개최된다. 김명남은 미묘함과 섬세함으로 빛을 포착하는 작품들을 통하여 오랫동안 우리를 깊고 넓은 그녀만의 공간으로 초대해왔다.

이번 전시를 통하여 작가는 지금까지 열정을 가지고 추구해 온 그녀만의 작품 세계의 연장선상에서 또 다른 창작세계를 보여준다. 모든 색을 배제하고 빛의 유희만으로 강조되는 한지의 순백색은 관객들에게 현기증을 느끼게 한다. 여기에서 백색은 광대함과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모든 색을 넘어, 거의 감지할 수 없는 부조, 희미하게 음영이 드리워진 작은 요철 사이에서 관람객들은, 숨겨져 있지만 본질적인, 무언의 사면을 직관적으로 발견하게 된다. 김명남 작가의 최근작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내면의 세계로 관객들을 이끈다. 그 광대함을 발견했을 때 인간은 겸손과 겸허의 자세를 되찾게 된다.

이번 전시에서 김명남 작가는, 한지에 바늘로 구멍을 내고 그 위에 미세한 인물들을 부조형식으로 붙여놓은 작품들을 소개한다. 미니멀리즘이 지배하는 이번 작품들은 작가에게 아주 소중한 수많은 주제들과 맞닿아 있다. 순백의 넓은 화폭에 위치한 작은 플라스틱 인형들은 작가 내면에 있는 풍경의 일부를 표현한다. 언뜻 보아서는 광대함 속에 길을 잃은 것 같은 가는 실들로 연결되어있는 부서질 듯 약한 실루엣들은 마치 상상속의 새로운 세계를 보는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한다.

본 전시에 이어 김명남의 작품은 5월 25일부터 2주간 생망데(Saint Mandé)에 위치한 문화공간에서 열리는 ’현대예술주간’ 30주년 기념전에서 소개된다. ’Entre signe et silence, le Blanc se décline...’을 주제로 하는 본 전시는 ‘흰 색’을 주제로 네 명의 재능 있는 작가가 초청되어 그들의 미세하고 섬세한 빛의 여정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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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망데 (Saint- Mandé) ‘현대예술의 주간‘ 30주년 기념 초청전

  • 시회 ’Entre signe et silence, le Blanc se décline...’
  • 참여 작가: 김명남, Anne Delfieu, Maryline Pomian, Shigeo Shinjo
  • 일시: 5월 25일- 6월 9일. 월 금 14시 18시 / 토 일 14시 19시
  • 장소: 셍-망데 문화원 (Centre culturel, 3 av. de Liège - Saint-Mandé)

생망데 (Saint- Mandé) ‘현대예술의 주간’ 30주년 기념행사 오프닝
일시: 2013년 5월 25일, 17시 30분




전시

07/12/2016 - 04/0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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